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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유

김수빈 |2006.05.21 15:28
조회 1,567 |추천 25

안녕하세요 일단 오늘은 스티브유란 분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해요..

스티브유씨는 90년대 한국가요계에 유승준이란 예명과  "가위"라는 곡을 가지고 혜성처럼 등장하여..

사랑해누나 , 나나나, 열정, 비전, 등등 수많은 히트곡을 뿌리며 한국가요계 특히 댄스부문에

있어서는 탑으로 군림했던 분입니다.

그의 현란한 발놀림과 근육질몸매, 예의바른 태도 , 준수한얼굴, 지르는듯한 창법으로

특히 반짝이는 츄리닝의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90년대 후반 댄스계는(솔로가수중) 스티브유(과거 유승준)씨의 것이었다고 봐도 될정도로요..

방송에서 그가 보여주는 모든것은 모범이 되었습니다.

불우한 가정환경을 딛고 오디션을 거쳐 한국에서 가수로 성공한 점이나..

방송에서 선후배에게 예의있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마도 제 생각에 그시절 스티브유씨

만큼 안티가 없었던 가수는 없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스티브유씨에게도 시련은 찾아왔으니..

우리나라는 매년 선거철을 떠나서라도 고위인사및 연예인의 병역기피문제때문에 말이 많았었고

스티브유씨는 "군대는 당연히 가야되는것 " 이라고 옳은말씀을 하십니다.

그후로 스티브유씨는 "청소년선도대사" 금연홍보대사" 등등 한국인의 대표로써 많을 일들을

하게됩니다. 정말 스티브유씨는 모든것이 완벽한 남자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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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그가 변했습니다.

"군대는 갈것" 에서.. "연기를 해야되겠다" 가 되너니..

미국영주권을 취득한 사실이 드러나게 됩니다. 스티브유씨의 사건의 충격은 대한민국 전체로

퍼져나갑니다. (저도 한때 스티브유씨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특히 그가 부른 열정이란 곡을

최고로 좋아했으며 반짝이는 의상을 입고 춤추던 모습에 반해 고등학교시절 츄리닝입고

친구집에서 비디오를 보며 그 발놀림을 따라하기위해 무지노력했었습니다.)

스티브유씨는 그렇게 미국인으로 변하셨고 도망치듯이 한국을 떠났으며.. 입국 금지를 받아서

현재는 대한민국에 들어올수없는 상태입니다.

저또한 한때 팬이었던 사람으로써 안타까움을 금할수없습니다.

제나이 24살 군대를 다녀온지는 1년 3개월정도 되어갑니다. 군대는 국방의 의무입니다.

스티브유씨 기사에 "불쌍하다"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않았나?" 그럼 군대가기싫어서

다른국적 취득하는사람을 그냥둬야하는겁니까? 이미지나간것들은 어쩔수없습니다.

연예인들중에 병역기피해서 그냥넘어간사람들 많습니다. 이미 법으로 그들은 입대시킬수도

없습니다. 그럼 송승헌씨 같은분은 그냥 재수없었다고 생각해야하는걸까요?

적어도 그들은 공인이었습니다. 공인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거대합니다.

스티브유씨의 입국금지를 명령한곳은 병무청입니다. 병무청에서 이 사건이 미치게 될

파장을 염려해서 신속히 처리한것입니다. 100%좋아졌다고 할수야 없겠지만

스티유씨 사건이후로 연예인 입대가 급격히 늘었다는 사실은 부정할수없습니다.

요 근래에도 몇몇 연예인의 기피목적 영주권 취득에 대한 기사가 심심치 않게나오구요.

최근에 예를 들자면 모그룹의 손xx 씨.. 다른국적을 가진상태에서 한국와서 활동하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그렇지만 이중국적을 소유하고있다가 군대갈시점에서 국적을 포기하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나라를 지키는것은 매우 중요한일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들은

군대안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사람은 평등하게 살 권리가있습니다. 못생긴것들 군대가라고

합니다. 전부성형하면 나라는 누가 지킬까요..

 

스티브유씨는 하나도 불쌍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두가지 선택이있었습니다.

 

1. 군입대를 하고 전역후에 가수생활을 이어간다.

 

2. 영주권을 선택하고 기사가 뭍혔을때 다시 가수생활을 이어간다.

 

스티브유씨는 2번을 선택했지만.. 아쉽게 2번은 오답이었습니다.

1번도 정답이었다고 볼수는없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사람이라면 선택해야 할 답은 1번이었습니다.

 

일하지않는자 먹지도 말라고했습니다.

 

해야할 의무는 버리면서.. 인기와 돈 명성을 유지하겠다니요.. 있을수없는일입니다.

 

끝으로 정리해드리자면..

 

스티브유씨가 적어도 군대는 당연히 가야되는거다 말은 안하고 영주권 취득을 해서

뒷통수를 때리지만 않았어도 스티뷰씨가 유승준이란 이름으로 아직까지 국내에서 활동할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점과..  이글을 읽는 여성분들중에 절반이상이..

 

우리 대한민국이 남녀모두 평등하게 국방의 의무를 지는 나라였다면..

 

그 절반이상도 저와같은 생각을 하게됐을거라는것입니다. 아니 적어도 스티브유씨 입국문제에

대해서 반대적 입장을 가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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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분들은 군대에 관련된것이면 모두 무시하는 성향을 가집니다.

군인을 군바리라고 부르며.. 군대간게 뭐가 대수냐고 하고.. 가산점제도를 폐지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가족이 마음편히 먹고 놀고 잘수있는것도..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것들에대해서 군대가 울타리가 되어 지켜주고있기때문입니다.

그저 스티브유씨 군대안갔지만.. 아직 우리나라 멀쩡합니다..

위로는 북한의 위협.. 아래로는 일본이 독도를 호시탐탐노리고 있지만 아직은 멀쩡합니다..

군대같은 성격은 가진 단체들은 사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스티브유씨 일로도 그떄 당시 군사기가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절대 안전지역이라고만은 할수가없습니다.

서해교전같은것들 기억나지 않으시나요?그런분들이 목숨을 잃고 팔다리 잃어가면서

나라를 지키고 계십니다.

군대에 있는 군인들은 님들이 쌩판 모르는 군바리란 외계생물이 아니라..

여러분의 동생이자 오빠이고 형이며 아버지, 삼촌이기도 하고..

나라를 위해서 밤잠설쳐가며 힘들게 훈련을 받고 근무를 서고있습니다.

제가 이런글쓴다고 뭐가 바뀌리란 생각은 기대조차 하지않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여성분들 수준은 그렇습니다..

안그런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그들이 그곳에서 어떤대접을 받고 어떤 음식을 먹으며 어떤옷을입고

어떤훈련을 받고 무슨생각을 하고 사는지 말이죠.

어제는 그저께는 제가 나온부대에 과자소포 2박스를 보냈습니다.

지금 이더운땡볕에도 땀을뻘뻘흘리며 근무를 서고있을 녀석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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