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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 end

김영민 |2006.05.23 09:02
조회 37 |추천 1
ing... 너를 바라보며... 너를 닮아가고... 너는 내가 되며... 나는 네가 된다. 너로 인한 것들의 용서... 아직 밟아가지 않은 미래의 다짐... 영원할 것 같은 행복.. 그리고... 둘이 하나... end... 그 동안의 시간에 대한 허탈... 나는 내가 되고 너는 네가 된다. 추억과 기억은 저편의 다른 이야기... 너로 인한 다짐과 용서는 거품처럼 사라져 버리고, 우연이라도 마주친 어느 날에 그토록 간절히 널 바라보던 눈빛은 숙이는 고개과 함께 떨구어진다. 그리고 사랑은 철저히... 영원한 과거가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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