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광고 속 남녀 모델은 서로 몸을 밀착시킨 채 포즈를 취해서 민망한 시선을 던지는 이들도 상당수.
총 16장의 이미지로 구성된 이 광고는 각각의 이미지가 성체위를 응용한 포즈로 청바지의 기능성을 극대화 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만약 청바지 광고라는 설명이 없으면 성인 잡지에 실린 사진이라고 여길 수 밖에 없을 것.
모델이 취한 자세는 팔과 다리, 엉덩이, 허리 등 온몸이 밀착된 상태다. 하체를 비틀어서 청바지가 심하게 구겨질 수 밖에 없는 상황. 광고에서 나타내려하는 메시지는 어떤 자세를 해도 신축성과 편안함이 느껴진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청바지의 편안한 착용감을 표현하기 위해 남녀의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광고 이미지에 대한 발상이 대담하고 놀랍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