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재미있게 보기만 하다가 갑작스런 충동에 못이겨 함 그려봤소.
이곳은 사람의 손을 놀리게 하는 귀기가 어려있나보오.
도장 다녀와서 그냥 뻗어 자고 싶은 귀차니즘을 필사적으로
억누르고 나니
뿌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 참으로 얄딱구리한 기분이라오.
참고로 킥복싱 한지 3개월 넘었소. 파란띠요-_-
다음주에 빨간띠 승급시험 있는데 죽을 맛이오.
주변의 의견이 분분하오.
누굴 죽일 일 있냐며 때려치우라는 둥..
보다 많은 사람에게 허접스런 꼬락서니를
널리 알려 다시는 나같은 인간 나오지 않게 하라는 둥..
후자의 의견에 따라 그냥 함 올려봤소.
후에 마음이 동하지 아니하면 그냥 사장일지도 모르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