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번 글을 수정하게되네 .. 훗..
댓글 보면 참 웃겨서..
http://kwangjang.cyworld.nate.com/104/20060521022910348257
라는 멋진남자의 글에..
"남자 찐따같네" "남자 바보다 " " 저렇게해서 헤어지면 남인데 모하러 잘하냐?"
라는 여성들의 글은 왜 없는가 ~?
참 이기적인 여자들이네..
사랑은 서로하는거고 쌍방적인건데
너무 이기적이네 -
자신을 낮추어 여자친구를 자랑하려는 글-
" 헤어지게 못만드는 여자에대한 글 " 이다..
자신이 만남 남자들이 얼마나 형편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런 현명한 여자가- 적어도 나에게 저렇게 행동한다면
저보다 100만 배이상으로 잘할것다. 더 배려하고 더 이해하고 더 안아주고..
서로 이렇게 잘하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는게 아닐까~?(악순환 이아닌 )
이상적으로 바래서 멋진남자만을 바라는 당신들..댓글들..
참..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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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며 참 자격지심과 피해의식 그리고 얼마나
남자들에게 대였으면 저렇게 얘기할까~?
란 생각이든다.
현명한 남자든 현명한 여자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좀더 좋은 사람이 되게 싶게하고
좀더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게 현명한 여자,남자가 아닐까?
어떠한 분의 댓글처럼
[손명진:현명한 여자 맞네요....남자도 그 고마움을 저렇게 표현한거 같은뎅.....부러버용..^^(05.25 09:44)
"
이 이글을 딱 표현한거같다
또 어떠한 분 말처럼 여자만 바라고 남자는 바라면 안되나요~?
좀 유치한 댓글이지만- 분명 [광장] 에 여자는 이런남자를 원한다.
자상한 남편 , 멋진남자 - 이런글 - 여자들이 원하듯
남자들도 저런 현명한 여자를 원한다고 생각 안하나?
참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거같다.
그냥 좋은글 있으면 남자든 여자든. 그 글처럼 닮아지려 노력하고
배우려고 하면 그만인거다-
과거의 자신의 경험을 / 심하게 대여서, 좋은남자를,좋은여자를 못만나서
여기와서 표현하는건 불상해보이고 더욱 이기적인 여자로 보일뿐이다
저런 여자가 있다면 저 남자는 (내가 남자로써 얘기하는데) 저여자를 위해
목숨도, 영원한사랑도 평생 행복하게 해줄 각오도 되어 있을 것이다
글 의 제목처럼 " 헤어질 방법을 모르겠는 여자" 로 만드는
여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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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방법을 모르겠는 여자'
퇴근때 걷기귀찮아 택시타는 내게 돈이 아깝다며
매일 시간맞춰 회사 앞에 와 집까지 같이 걸어주는 여자
그리고선 매일의 택시비를 받아내 통장으로 넣어주는 여자
내가 좋아하는 요일이 금요일이라는 말을 듣고
금요일마다 동료들과 같이 먹을 간식을 만들어오는 여자
그러면서도 솜씨가 부끄럽다며 동료들 눈도 안 마주치려는 여자
친구녀석들이 '도대체 걔를 여자로 사귀면 어떠냐?' 하고 물어볼
만큼 남들에겐 털털하고 남자같이 보이는 여자
그러면서도 내앞에만 오면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아기가 되어버리는 내숭덩어리 여자
낮시간에 집에 혼자계신 할머니에게 잊을만 하면 한번씩 찾아와
할머니와 반찬을 냉장고 가득히 채우도록 만들어 놓고 가는 여자
그럴 때마다 할머니에게 비밀로 해 달라고 신신당부하는 여자
과외비 받은 날이면 세어보지도 않고 그대로 들고 와서는
영화 한편을 보여주고 회에 소주를 사주는 여자
그리고선 '자 이제 다시 한달을 기다려야겠군요' 라며
반복 멘트를 날리는 여자
회식할 때만 되면 5분에 한 번씩 전화와
아프다느니 집에 불이났다느니 빨리 와달라며
말도안되는 뻥을 쳐대는 여자
그러면서도 절대 그게 내가 술 많이 마시는 게
싫어서라고 실토하지 않는 여자
고등학교 졸업 못 한 내가 한심스러워 죽겠다며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검정고시 프린트물을 쇼핑백 가득 들고
쫓아다니면서 읽어주는 여자
그 결과 한 과목도 합격하지 못했는데도 쓴소리 한 번 안하는 여자
취미를 공유하고 싶다며 가르쳐달라고 한 스타크래프트를
한 시간이 넘도록 'show me the money' 하나밖에 못 외우는 여자
속 터져서 못 가르치겠다는 내 말에 '검정고시도 떨어진 주제!' 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 여자
어디서 샀는지 모를 싸구려 면 넥타이를
포장만 산만하게 해 와서는 '생일 선물이야' 하고
자신있게 내놓는 여자 알고보니 세탁소 아저씨를 삼박사일 쫓아다니며
손바느질로 만들어왔던 여자
이런 여자를 두고도 미쳤는지 잠시 바람피다 들킨 나에게
'얼마나 못났으면 이런여자랑 바람을 피냐?' 하며 펑펑 우는 여자
그리곤 다음 날 부터 또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퇴근시간 회사앞에서 웃고있는 여자
드디어 검정고시에 합격한 날, 좋아하며 술한잔 함께 해줄 줄
알았는데 곧바로 대학 입시 참고서를 가득 들고 나타나선
'무겁다!!나눠들자!' 하는 여자
왜 쓸데없는 돈을 썼냐며 짜증내는 내게
그간 입금했던 택시비로 샀다며 좋아하는 여자
새벽 한시에 통화하다가 심심해 죽겠다는 내 말에
카드를 들고 와 우리 할머니를 원카드 매니아로 만들어버리는 여자
'할머니 담배 끊으시면 다른 게임도 가르쳐드릴게요' 라며
할머니를 금연하게 만들어버린 여자
학교도 제대로 못나오고 부모님도 없는 놈을 왜 만나나며
집에서 쓴소리 듣고도 꿋꿋하게 3년이나 내 옆을 지켜주는 여자
그 3년 내내 나에게는 그런 소리 한 번도 안 하는 여자
우연히 알게 된 그 사실에 그녀의 석사학위 취득날 헤어지자고 말한
나를걸어다니기도 힘들 만큼 30분이나 때리는 여자
그리고 1분후 '이거 봐~ 멋있지? 나도 이제 석사님이야
우하하하' 하고 웃어버리는 여자
고통스럽던 한달여 후 그녀가 아는 회사 동료와 사귀기로 했다며
이별을 통보한 내게 말없는 침묵을 안겨 주는 여자
다음날 회사 동료를 만나 악을 쓰며 따진 끝에
거짓말임을 실토받아내는 여자
그냥 니가 싫어졌으니 이제 제발 그만 헤어지자고 소리까지 질렀는데도
자꾸만 우리집에 와서 할머니와 원카드를 치는 여자
그래서 헤어질 수 없는 여자
...헤어질 방법을 모르겠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