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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2

조성완 |2006.05.25 08:45
조회 15 |추천 0


TAKE-2

 

나의 오른손은 가슴을 감싸며..

나의 왼손은 눈물을 훔치며..

나의 떨리는 입술은 한없이 흐느끼다..

나의 발걸음은 무겁게도..무너집니다..

 

기억은 간직하라며 담으려 하고..

가슴은 잊으라며 다른 사람을 담으라 합니다..

다시 사랑할수 있다고..

또 다시 행복할수 있다고..

나의 생각들은 모든걸 지워가라 소리 칩니다..

 

오지 않을 그댈..알면서 난..

 

이렇게 하루에도 몇번이고..흔들림으로..

가득 찹니다..

 

=c.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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