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스파링의 여파로 찾아온 두통 때문에 잠이 안와
미리 그림을 그려두었소-_-
내일 올리려 했으나 주말에 컴을 못하므로 그 찰나를 못 참고
미리 올려버리오.
이틀동안 컴 못할 생각을 하니 손발이 벌써 오그라들것 같소.
난.. 중독자인가 보오. ㅜㅜ
어무이께서 글러브 사놨으니 집에 오라고 전화하셨소.
그래서 주말에 집에 가기로 했다오.
쬐까 좋은 물소가죽 글러브로 나를 꼬시다니 우리 어무이
나름대로 수련을 많이 하신 모양이오.
어무이에게 맛난 것 사드려야 겠소.
기분이 무척이나 우울하다오. ㅜㅜ
밥 먹으러 나갔다 와서 그림 그렸소. 유일한 위안거리가
되어버린 듯 해서 기분이 얄딱꾸리하오.
이유는.. 다음 그림에서 보시구료. 어흑흑
------------------------------------------------------------
예전 DC(http://www.dcinside.com/) 카툰 겔러리 에서
'somin'이란 닉네임으로 활동하셨던 분의 카툰인데..
정확히 2002년 12월 6일 부터 2003년 1월 9일 까지 짧은 기간동안
많은 연재수와... 카툰 겔러리 에서 엄청나게 인기를 모아왔던분.
ㅎㅎ... 내가 봤을땐.. 끝맺음이 정확하지 않았고.. 한순간에..
사라지셨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만화..ㅜ.ㅡ...
내가 좋아 하는 몇안되는 카툰이고 꼭 누군가에게 보여 주고
싶었던 카툰~!
P.S이미지는 작게 해놨으므로 클릭해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