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뛰어난 미모를 지닌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멋진 몸매를 과시하는 것도 아니지만 몇 번이고 보게되면 그녀만이 지닌 신비한 모습과 셰계에 빠져버리고 만다.
특히나 무엇인가를 말하고자 할 때 왠지 어설프지만 조리있게 정리되어있는 언어력은 그 모습보다 더한 흡수력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
행위의 표현에 대해선 솔직히 오버 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건 아직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며 개성의 표현에 있어서의 컨트롤이 조금 미숙해서라고 본다면 흠잡을 곳은 없어 보인다.
너무 주관적으로 쓴 것 같지만....
21세기 韓國을 대표하는 멋진 여성 중에 한 명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