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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음악은 살해되었다

어운선 |2006.05.25 21:44
조회 52 |추천 0
락음악의 정점은 어디인가 레드 제플린의 'whole lotta love'일까? 메틀리카의 'master of puppets'일까? 니르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s'일까? 프로디지의 'breath'일까? 첫번째 곡에게는 존경과 감사를 바친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좋아하는 밴드다 두번째 곡에게는 찬사와 흥분을 바친다 어렸을때 당신들 음악을 들으며 자랐다 세번째 곡에게는 저주와 분노를 바친다 엠씨헤머와 커트 코베인은 내 적이었다 네번째 곡에게는 감탄과 질투를 바친다 이제껏 감상한 앨범중 가장 충격적이다 헤비메틀 음악이 90년대를 차지할 것이 명백했다 근데 엠씨헤머와 커트코베인이 불쑥 나타나서 모든 것을 망쳐 놓았다 얼터너티브는 최악의 음악이다 R.E.M은 우리끼리 좋아했다 근데 니르바나는 너무 대단했기에 혼자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그리고 온갖 쓰레기 같은 후발밴드를 양산했다 그로 인해 락음악은 살해되었다 그 후 비스티보이즈, 프로디지와 같은 락음악의 퓨전화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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