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의 5회 우승을 이끈 스콜라리 감독이 이번엔 포르투갈로 자
리를 옮겨서 영광 재현을 노린다. '골든 제너레이션'의 사실상 마
지막 도전일 이번 대회에서 아마 그들은 유종의 미를 거두려 노력할
것이다. 일단 조편성은 상당히 좋은편이다.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A그룹팀인 멕시코를 만났으니 말이다. D조 1위는 무난해 보이나
토너먼트에서 죽음의 조인 C조팀과 만나게 되서 아마 16강 진출
에 만족해야 될 듯 싶다. 유로 2004에서 빼어난 활약을 보였던 C.
호나우두 와 데코, 마니셰에 기존의 피구, 파울레타, 코스티니아
등이 주축이 되고 '첼시 듀오' 페레이라와 카르발료가 수비를 책임
진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 했던 티아고의 활약도 기대가 된
다. 다만 2002년에 박지성과 미국에게 당했던 충격을 만회하기엔 대
진운이 너무나 아쉬운 팀이다. 갠적으론 후이 코스타를 보고 싶었
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