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아지들 데리고 아파트로 이사가서 잘살수 있을까

꺄륵 |2026.05.30 15:05
조회 13,801 |추천 9
편하게 쓸게.
곧있으면 아파트로 이사가 지금은 주택에 살고..
내가 태어난 주택이고 울강아지들도 여기서 태어났어.
엄마견은 죽었고
솔직히 낡은주택이라 학교다닐때는 챙피하고 아파트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울강아지들 시간지날수록 너무 소중해지고 그냥 내보물이야
그래서 지금은 여기서 계속 살았으면 좋겠어.
한마리가 예민하거든
난막 딴사람들 눈치보면서 키우고싶지 않아
ㅈㄴㅈㄴㅈㄴ 아파트로 이사가기 싫어...
짖으면 사람들이 싫어할거 아냐
얜눈치백단이라 집에놓구 나갈라하면 바로짖어
그래서 나도 거의 데리고 다녀
난 알바갔다오면 거의 강아지들이랑만 있어.
그런건 불만없고 좋은데 내가 가끔 집에 없으면 짖을때도 많거든
근데 지금은 짖어도 밖에선 거의 소리 안들려.
아파트는 그럴수 없잖아..
아파트 안살아봤지만 딱봐도 우리강아지가 살기에는 내가 맘을못놓게 생겼던데.
엄마가 지방에 집이 있는데 그거 팔아버렸대
이집도 팔고 돈이 생겨서 이사가는거야
그래서 엄청 열심히 교육시키고 있어.
근데 잘안돼..
전혀 안고쳐져.
이사안갔으면 좋겠다 진짜루ㅠ
나이먹으면 왜들 아파트 갈려고 하는지 모르겠어.
강아지들도 가족인데 가족이 더중요하잖아.
강아지들이랑 여기서 살다가 무지개다리 건너고나서 이사가도 되잖아.
얘네도 9살인데 마음편히 여기살다가 가는게 엄빠도 맘더 편할거같은데ㅠ
내가 철없는건지도 모르겠는데 아파트보다 중요한건 강아지들같아.
정말 이사가기 싫어ㅠ









추천수9
반대수47
베플남자ㅇㅇ|2026.05.31 01:23
독립해서 주택 가... 능력 없음 아닥하고 조용히 따라가고..
베플ㅇㅇ|2026.05.30 15:31
부모님이 아파트 가시겠다는데 니가 왜막아? 지금이라도 개키울 주택찾아서 개데리고 너만 나가면 되지
베플ㅇㅇ|2026.05.30 19:31
옆동에 강아지가 밤낮으로 짖는집 있는데 매일 입주민 단톡방에 그집욕올라옴.
베플남자ㅇㅇ|2026.05.30 18:39
9살이면 성견인데 언제까지 강아지냐? 넌 다 큰 닭을 병아리라고 부르니? 진짜 무식하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