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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팀

정경선 |2006.05.26 12:23
조회 97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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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가지고

꽃미남 팀을 구성했다 쿄쿄

(이에 맞설 인상파 팀도 구성중)

두 팀다 4 4 2 포메이션(내가 젤 좋아하는 포메이션이거덩~ㅋ)

 

우선 골키퍼에는

주전으로는 스페인의 카시야스를 하고 체코의 페트르 체흐를 백업으로 두기로 했다.

카시야스는 그야말로 축구계의 레골라스.

2002월드컵때 고작 21살의 나이로 그렇게나 잘했었다.

레알마드리드의 주전 골키퍼.

페트르 체흐는 그렇게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197의 키의 압박

키큰 남자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한점수 따고 말았다.

게다가 쟁쟁한 실력까지 갖췄다구.

첼시 골키퍼다.

 

왼쪽 윙백은 이탈리아의 그로소를 주전으로 하고 폴란드의 제브와코프를 백업으로 둘 계획.

수비수들은 좀 미모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_-;

그로소는 눈이 좀 몰렸지만 그래도 이탈리아 선수치곤 그리 느끼하지 않다. 그리고 공격 가담이 뛰어난 윙백! 190의 키도 맘에 든다.

제브와코프는 설기현이 있던 안더레흐트팀 선수.

양쪽 윙백모두 가능한 선수이다.

 

센터백으로는 네델란드의 마테이센과 독일의 프리드리히를 뽑았지.

마테이센은 네델란드 수비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선수. 80년 생이니까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잘 막는다.

프리드리히는 원래는 오른쪽 사이드백이지만 센터백도 가능한 선수. 센터백에 워낙 인물이 없어서 그냥 여기로 자리를 정했다.

각각 182와 185의 장신이다.

 

오른쪽 윙백은 포르투갈의 페레이라. 첼시소속선수이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왼쪽에는 스웨덴의 알렉산더슨, 오른쪽에는 아르헨티나의 아이마르.

알렉산더슨은 2002월드컵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던 선수.

사실 실력보다는 외모로 뽑았다.^^;

아이마르는 170의 단신이긴하지만 실력은 뛰어난 선수.

발렌시아 소속이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선택이 좀 어려웠는데

왼쪽에는 영국의 조콜을 주전으로 하고 스페인의 레예스를 백업으로 두었다. 오른쪽에는 브라질의 카카를 주전으로, 영국의 베컴을 백업으로 두었고.

조콜은 첼시소속으로 잉글랜드팀 주전 왼쪽MF.

레예스는 아스널 소속.

AC밀란의 카카는 내가 선정한 3대 꽃미남(카카, 산타크루즈, 카시야스) 중 하나. 마스카라한듯한 속눈썹이 매력포인트.

얼굴만으로도 주전감인데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라는 말까지 듣는 아이니까 주전으로 선정하지 않을 수 없다.

베컴은 내가 워낙 싫어해서 안뽑을까도 했지만 솔직히 객관적으로 얼굴도 잘생겼고(흥~ 양아치스럽다구-_-;), 프리킥은 정말 일품이라서 그냥 백업으로 넣어줬다.

 

투톱의 왼쪽에는 월드컵 처녀출전인 우크라이나의 셰브첸코를 주전으로 우리 나라선수로는 유일하게 안정환 선수를 넣었다. 우리 동국이도 있었으면 미모나 실력으로 여기 더 넣어줄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 아무튼 셰브첸코는 저 순하디 순한 얼굴을 하고서는 미친듯이 공격을 하는 놀라운 선수.

오른쪽에는 영국의 원더보이 오언을 주전으로 하고 파라과이의 산타크루즈를 백업으로 정했다. 산타크루즈의 얼굴을 보면서 주전으로 해버리고픈 마음이 간절했지만 작년 11월에 수술받고는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닌듯 하여... 그냥 백업으로 넣었지.

 

후후~

인상파팀도 선수 선정은 끝났으나 그림 파일 작업중~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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