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곁에 있을 땐.
정말 그 가치를 알지 못한다.
그립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즐거울 것이다.
지금 맥빠진 하루를 보내는 당신보다는 훨씬 즐거울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엔 아직도 그녀를 가치있게 생각하는
늑대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별.
그것은 슬픈 일이지만,
그 모든 슬픔은 남겨진 자의 몫이리라.
이별을 경험하자 마자 그녀는.
물론 슬프고, 눈물날지 모르겠지만,
그건 자신이 버린 늑대에 대한 동점심에 가까운 것.
이별이란 것은 버려지고, 남겨진 사람에게만 아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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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