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한 이색 광고가 전 세계인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외에 전시된 이 옥외 광고는 처음에는 둔탁해 보이는 알루미늄 판의 모습만을 보여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런 광고가 보이지 않던 알루미늄 판 에서 흐릿하게나마자동차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점차 시간이 흘러 6개월이 지나면 완전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바로 이 광고는 독일의 유명 자동차 제조사 아우디의 광고로 오래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광고판처럼 자동차가 오래 탈수록 더욱 자동차의 진가를 알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이를 본 거리의 행인들과 네티즌들은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이 광고를 지켜봤는데 알루미늄 광고판이 점점 녹이 슬면서 본 광고가 보인다.”며 이 기발한 광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광고는 많은 매스 미디어의 홍수 속에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발한 아이디어 광고라는 평을 듣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큰 관심을 끌며 확실한 광고 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