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계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영국인.
어릴때부터 해온것도 큰 도움이 되겠지만, 그녀의 음악적 재능은 타고 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내가수뿐만 아니라 국외가수들에게서도 종종 느끼는 감정,
타이틀 곡이 좋아 앨범 전체를 샀다가 나머지 곡들을 듣고 실망하는 허탈감이 그녀의 앨범에는 없다.
내 CD player 기능 중 하나인, [좋은 트랙만 선택해서 듣기]는 그녀의 앨범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좋은 트랙만 선택하려다가 결국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버리기 때문이다.
"Like A Star"의 나른함, "Put Your Records On"의 경쾌함, "Trouble Sleeping"에서의 망설임, "Call Me When You Get This"에서 묻어나는 그리움, "Breathless"의 소망, "Butterfly"에서의 해살가득 따뜻함.
이 모두를 사랑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