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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만지고 싶어서
키스를 하고 싶고 껴안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서
일방적으로든 아니든 눈물이 날 정도로 하고 싶어서
지금 곧, 그 사람하고만, 그 사람이 아니면 싫다
바로 그런 것이 사랑이었다.
요시모토바나나 -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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