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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 합니까 대한민국 극성여고생들

한휘범 |2006.05.28 16:59
조회 4,971 |추천 89

○○○○팬 X양은 정말 ○○○○를 좋아하는 가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고3이었고 1분 1초가 아까운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인기 아이돌들이 가는곳은 무조건 따라갔고

미친듯이 울부짖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께서는 학업이 너무 걱정되시는 겁니다.

그래서 달래도 보고 독서실도 끈어보고 별 짓을 다했지만

그녀를 막을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아버지께서 너무나도 화가나셔

그녀의 방에 걸려있던 ○○○○의 액자를 방바닥에 던지신겁니다.

액자앞엔 유리가 있었고... 유리는 깨졌습니다.

그 유리가 깨지면서 파편들이 튀어 그녀의 아버지팔에서 피가 흘러내렸습니다. 그녀는 울었습니다...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유리가 어질어진 그 ○○○○사진에 아버지의 피가 떨어져서

사진이 엉망이 된다고 울부짖었습니다.

울부짖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한마디 하셨습니다.

"아빠가 유리 치워줄께... 사진도 새로 사주고... 미안하다"

그녀 왈" 됬어, 아빠가 뭔데 난리야"

"....."

아버지께선 묵묵히 유리조각을 치우고

반팔을 입고 계셨는데도 맨 살로 아직 파편이 묻어있는 그 사진

피가 묻혀진 사진을 반대쪽 팔로 지우셨습니다.

지우고 또 지우셨습니다.

 

지우고..

지우셨습니다.

 

 

P.S :

 

 

 

추천수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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