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건 언제나 이별을 준비 하는것
째각째각 흘러가는 시간과
지는 노을 처럼 떠나보내야 하는법
지난 모든걸 아쉬워 해봤자
아픔만 더해갈뿐 남는건 추억일 뿐
아쉬울것도 더바랄 것도 없는 인생살이
그 고독한 여행길 난 눈물 따윈 흘리지 않으리
아무리 커다란 고통의 바늘이 내목을 걸어 날잡아당겨
온 몸이 피로 불들고 숨이 막혀도 난 주먹을 꽉 쥐어
아픔은 버려 다시떠오를 태양과 함께 난 나아가
시간은 나에게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
다 우수울 뿐야 두렵지 않아
슬픔은 곧 잊쳐 질거야
또 다른 기쁨이 내게로 오잖아
툭툭 털고 일어나
수많은 아픔의 조각들이 내몸에 박혀
깊은 슬픔속에 빠져 있어도 언제나 보이는 빛이 있어
울지마오 흐르는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의 보석이 라오
언젠간 또 다시 찾아올 슬픔을 두려워 말고
하늘위로 떠가는 구름위로 그 슬픔을 걸로 넌 다시 자유로
by. 리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