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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비츠를 위하여.

장산호 |2006.05.29 00:04
조회 27 |추천 0


 

 

세상은 고됩니다.

제 어린나이에도

세상은 너무 고됩니다.

혼자 남겨질까봐,

가끔 세상이 깜깜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모든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시냇물이 흘러가는 소리,

마음이 움직이는 소리,

엄마의 심장소리

오직 피아노로만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경민(7세) 신의재군.

제작진이 전국 피아노 학원을 1년동안 뒤져 찾아낸 실제 피아노 신동 신의재. "눈빛이 건방져 캐스팅 했다"는 감독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 자신감과 풍부한 감수성,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갖춘 진짜 천재소년으로 이영화의 핫이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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