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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그녀라면 (In her shoes)에 나오는 시

이송은 |2006.05.29 22:13
조회 88 |추천 2

상실의 기술은 숙달되는 것이 어렵지 않다.
너무 많은 것들이 차여진 것처럼, 상실될 것이란 의도로
채워진 것처럼보여서, 그러한 상실은 더이상
재앙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무언가를 매일 잃어버리도록 하라.
문열쇠를 잃어버린 혼란을 받아들여라.
난 두개의 도시, 두개의 강, 하나의 대륙을 잃었다.
그들이 그립긴 하지만 그건 재앙이 아니었다.
당신 자신을 잃는 것조차 농담하던 목소리 그 몸짓,
난 사랑한다.
난 거짓말을 해선 안됐다.
그건 분명하다.
상실의 기술은 숙달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비록 그게, 비록 그것이,
그것이 재앙처럼 보이더라도.
 
 
 


One Art
 
The art of losing isn't hard to master;
so many things seem filled with the intent
to be lost that their loos is no disaster.
 
Lose something everyday. Accept the fluster
of lost door keys, the hour badly spent.
The art of losing isn't hard to master.
 


뭘 이야기 하는거 같나?
상실요.
어떤상실?
사랑요.
그러면 그건 어떤가? 벌써 사랑을 잃었나?
비숍은 그걸 가능성으로 적어 넣은 건가?
글쎄요 처음에 그녀는 얘기하죠.
실제 사물을 잃는걸요 열쇠같은 거요.
그후에는 다시 대륙을 잃었다고 하죠.
점점 웅장해지지.
맞아요.
말하는 방식은 마치 중요하지 않다는 식이에요.
그녀의 어조 그걸 초연하다고 부르던가?
제 생각엔 초연한 것처럼 말하고  싶은 것 같아요.
그냥 말하고 싶었던 거예요 그건 중요하지 않다는 식으로요.
그녀는 깊은 가라앉음을 알았으니까요.
상실을 느낀다는 게 알마나 힘든지 아니까요.
뭘 잃는 다는거지?
아니면 누군가를?
그건 사랑하는 사람일까?
아니요.
그건친구에요



첨부파일 : 러브(7082)(8131)_0012x0013.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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