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부하의 원리 ]
헬스의 가장 기본 원칙입니다.
과도한 트레이닝을 시키라는 것보다 어떤 운동이든지 지나치게 갑자기 강도를 높이면 여러 가지 신체적 장애를 일으킵니다. 또한 항상 같은 정도의 부하량으로 운동을 해도 효과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체력의 향상을 위해서 자신의 체력에 맞는 수준에서 가벼운 부하부터 시작하여 강도를 높이면서 실시해야 합니다.
트레이닝의 목적에 따라서 부하를 거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근력에서는 (80%이상)을 사용하며 작은 횟수(1~3회)를 사용하는 트레이닝은 근력, 파워, 건, 인대 강화에 효과적입니 다. 그러나 (50%)정도로 (20~30회)에서는 근지구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
[ 개별성의 원리 ]
개별성의 원리는 개인의 특성에 맞는 트레이닝을 함으로써 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건이 다른 사람들이 획일적인 운동을 실시하면, 어떤 사람은 운동 강도가 너무 가벼워서 효과가 없고 어떤 사람은 너무 강해서 고통이 따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운동의 종류, 운동 강도, 운동시간, 운동방법 등을 선택할 때 체력 수준, 성별, 연령, 발육단계, 노화의 정도, 체형, 건강상태, 운동종목의 선호도 및 숙련도, 심리적 특성 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개인의 특성은 건강검사, 체력진단, 운동습관조사 등의 자료와 지도자의 지속적인 관찰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트레이닝 계획의 수립과 조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특이성의 원리 ]
트레이닝의 효과는 과부하의 원리에 의해 운동부하가 주어진 신체의 계통 또는 일부기관이나 조직에 한정되어 나 타납니다.
즉 특정 에너지 시스템을 발달시키려면 동일한 에너지 시스템에 의해 공급되는 에너지로 운동을 해야만 하며, 특정 근육군의 기능을 개선하려고 한다면 동일 근육군의 수축과 이완을 일으키는 운동을 선택하여야 하는데, 이를 특이성의 원리라고 합니다. 즉, 자신의 특수한 목적에 따라서 운동을 계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호흡 순환계의 기능을 개선하여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조깅과 갈은 유산소성 지속운동을, 근육계 또는 근신경계의 기능을 발달시키고자 한다면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운동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 반복성의 원리 ]
트레이닝의 효과는 1회성 트레이닝과 불규칙한 트레이닝으로는 도저히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트레이닝에 의해 각 기관이나 계통에 생리적 기능이나 생화학적 변화가 일어나 정착(안정화)되기까지는 장시간에 걸친 반복적인 운동부하가 주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운동기술의 발달이나 완성이 반복적인 기술 연습에 의해서 조건 반사적인 동작으로 습득되는 과정과 같습니다.
체력증진을 위한 트레이닝은 물론이고 체력유지를 위한 트레이닝에도 반복성의 원리는 어김없이 적용되어야 하며 운동부하와 휴식을 합리적으로 배분하여 지나치게 피로가 누적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점진성의 원리 ]
점진성의 원리는 운동기간 중에 운동부하를 점증시켜감과 동시에 트레이닝의 양도 점진적으로 늘려 가며 트레이닝의 과제 또는 운동방식을 점차 복잡한 것으로 변화시켜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원리는 신체의 모든 기관의 발달과 계통의 변화 그리고 기능의 발달은 트레이닝에 의해 서서히 이루어지며, 급격한 운동의 양과 질의 증가는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생리학적 이론에 근거를 둔 것입니다.
운동부하의 점증은 주기를 가지고 계단식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일정한 기간동안은 운동 강도와 시간을 유사하게 유지하다가 다음 주기에 부하강도와 시간을 높여주어야 하며, 때로는 조직이나 기관에 생겨난 변화를 정착시키고 피로를 충분히 회복시키기 위해서 1일 또는 적절한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부하를 줄이는 등 피상적 리듬을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