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욱 : 너도 지금 느끼잖아.너도 지금 나한테 흔들리잖아.
수경 : 제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어요.?
나에 대해서 뭘 안다구.제가 흔들렸다고 맘대로 생각해요.?
동욱 : 왜.날 못 알아봐.?
난 그냥 니가 아는 후배의 남자친구가 아냐.
난 니 마음을 들을 수 있어.어서 내 마음을 읽어봐.
너도 원한다면 내 마음을 읽을 수 있잖아.
왜 말을 못해.왜 말을 안해.!
넌 바보가 아니잖아.
난 내 가슴이 아프다고 하는데.
넌 왜 아프다고 말을 못하 니.!
난 니가 평생 기다렸던 너의 소울메이트란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