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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Jazz Trio

영앤잎섬 |2006.05.30 16:41
조회 126 |추천 0


매년 계절이 돌아오듯 매년 여름이면 한국을 방문하는 음악손님이 있다. 지극히 로맨틱하고, 따스한 음악으로 마음과 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네덜란드의 재즈 트리오,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한국을 방문한다. 유럽 재즈의 중심지 네덜란드 출신의 재즈 뮤지션인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는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음색으로 이지 리스닝 계열의 재즈를 청중들에게 선사한다. 이들은 재즈 명곡은 물론 영화 음악, 클래식, 팝에 이르기까지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폭넓은 레퍼토리의 귀에 익숙한 멜로디로 많은 사람들과 교감하면서도 그들의 색채를 잃지 않으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는 트리오이다. 또한 결성 초기부터 지금에 이르는 18년 동안 주 활동 무대인 유럽을 비롯하여 일본, 미국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재즈 트리오 붐을 일으킨 주역이기도 하다.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는 재즈 매니아 뿐만 아니라 일반 음악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3년, 2004년, 2005년 세 번의 내한공연을 성공리에 치렀다. 이번 네 번째 내한공연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곡들에 그들 자신만의 색채를 더해 서정적이고 로맨틱한 초여름 밤을 우리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그 달콤한 무대에서 잠깐의 휴식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Profile Marc Van Roon 마크 반 룬 (Pianist Ⅰ피아노) 1967년생으로 10살 때 피아노를 시작, 재즈 피아니스트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재즈와 즉흥연주에 대한 흥미가 많았음. 1988년 첫 리더 작 “Restless Skies”를 녹음, North Sea Jazz Festival에서 연주를 하며 본격적인 음악 인생을 시작. International Thelonious Monk Jazz Competition 등에서 수상. 1991년 네덜란드 왕립 음악원 졸업 후, 1995년부터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에 합류하여 현재까지 활동 中 Frans van der Hoeven 프란스 반 호벤 (Bassist Ⅰ베이스) 1963년 네덜란드 출생. 클락 테리, 우디 쇼, 잭 디조넷, 아트 파머, 리 코니츠 등과 함께 공연. 툰 루스 퀄텟, 도이치 재즈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25개 이상의 레코딩 작업에 참여했으며, 솔로 앨범도 발매. 현재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멤버로서의 활동과 동시에 암스테르담 컨서바토리, 로얄 컨서바토리 헤이그에서 후학을 양성 中 Roy Dackus 로이 다쿠스 (Drummer Ⅰ드럼) 1964년 출생. 드럼을 가르치는 교수인 아버지에게서 영향을 받아 어린 나이인 5살 때부터 드럼을 시작. 1983년 힐베르쉼 컨서바토리에서 본격적으로 드럼 공부를 시작. 1987년 졸업 후, 툰 루스 퀄텟에서 활동 및 아트 파머, 어니 왓츠, 투츠 띨레망스 등과 같이 공연, 레코딩 작업.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멤버로 활발한 활동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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