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사'로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계시는 임수정 님. 하지만 대부분의 인기 여배우들이 한번씩 겪는 홍역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성형의혹이죠. 특히 임수정 님은 예전에 잡지 모델로 활동했었을 당시의 모습이 지금과는 너무도 큰 차이를 보이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고, 이는 했다, 안 했다의 뜨거운 논쟁으로 치닫았죠. 때문에 저를 비롯한 모든 임수정 님의 팬분들께서 그간 반신반의 했던 게 사실입니다.
위의 두 사진들이 바로 임수정 님이 성형했다는 증거로 제시된 가장 대표적인 사례들이죠.
그리고 이것은 '미사'에서의 임수정 님의 모습. 실로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보여지지만...
먼저 첫번재 사진부터 봅시다.
눈, 코, 입 등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죠. 충분히 성형을 했다고 여겨질 수 있는 사진입니다만, 이는 애초부터 비교가 불가능한 것이였습니다. 아주 미묘한 차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예전 사진에서 임수정 님의 고개가 약간 밑으로 기울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빛바랜 사진... 조명을 잘 받은 현재의 사진과 비교할 때 그 촌스러움 때문에 이미지를 더욱더 망가뜨리게 됩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임수정 님의 최근 모습으로 저 사진을 제시한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예쁘고 깨끗하게 나왔지만 임수정 님 특유의 이미지가 전혀 묻어나오지 않아 팬인 저로서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것은 포샵으로 '어둠'만 깔아주고 블로그에 사진등록 하면서 뽀샤시 한번 준 것입니다.
명암이 어두워지니까 코 부분에 동글동글한게 잡힌 거 보이시죠? ing에서 역시 같은 구도로 찍은 사진과 비교해 보면 성형의혹을 일시에 잠재우는, 완전히 복사판의 얼굴이죠.
자, 그리고 결정적인 사진...
똑같죠? 이정도면 코에 대해선 더 이상 집고 갈 부분이 없을 듯...
두번째 사진 역시 위와 같이 빛바랜 사진에 의한 일종의 착시현상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빛을 더 넣어주면 얼굴 전체의 윤곽이 뭉개지면서 더 뚱뚱해보입니다. 하지만 오른쪽처럼 어둠을 주면 얼굴의 윤곽이 살아나면서 위에서 제시된 ing에서의 임수정 님의 얼굴과 흡사해집니다. 그래도 조금 못나보이는 건 저 당시에 살이 좀 찌셔서 그렇다고 설명할 수 있겠죠.
뭐, 어떤 분들은 임수정 님이 ing 이후 코에 실리콘을 삽입한 것 같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아래 두 사진들을 보면서 그건 없었던 얘기로 하자구요.
임수정 님의 코는 참 신기하게도 생겼습니다. 조금만 측면으로 틀어져도 오똑 서 보이는데 정면에서 보면 엄청 눌려 보입니다. 이것은 콧대가 넓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람들에게 코 성형에 대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동안 임수정님의 성형의혹 때문에 맘고생을 겪으셨던 팬분들이 이 글을 보시고 모두 기분이 좋아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이 게시물을 여기저기 퍼트려 임수정 님의 누명을 벗겨내도록 합시다!
(참고로 저는 사람의 얼굴 구조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는 놈입니다. 제가 임수정 님의 광팬이기에 제 주관적인 관점에 입각하여 제 마음대로 쓴 글이니 제가 잘못 말한 점이 있다면 어떠한 태클이든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