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의 깊이란
문뜩
이름 두자 정성스레 써 놓고
달빛에 비추어 그대 마음 읽으려 하니
가슴 울컥 파동을 세우더이다.
그날도
한 동안
이름 두자 생각하다 웃고 마는
형상 속에 내 삶 엮여 있음은
심성에 놓인 인연의 빛이 되더이다.
오늘도
잠시라도 곁에 지워가는 생각
그대 이름두자와 나를 읽는 이름두자
때때로 더해지는 인생을 읽더니만
태어난 것만으로도 눈물 흘리는
가슴이 아파오더이다.
지금도
문뜩의 깊이란
문뜩
이름 두자 정성스레 써 놓고
달빛에 비추어 그대 마음 읽으려 하니
가슴 울컥 파동을 세우더이다.
그날도
한 동안
이름 두자 생각하다 웃고 마는
형상 속에 내 삶 엮여 있음은
심성에 놓인 인연의 빛이 되더이다.
오늘도
잠시라도 곁에 지워가는 생각
그대 이름두자와 나를 읽는 이름두자
때때로 더해지는 인생을 읽더니만
태어난 것만으로도 눈물 흘리는
가슴이 아파오더이다.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