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i Hendrix, 노래 : 자우림
Angel came down from heaven yesterday
어제 천사 하나가 하늘에서 내려왔어요
She stayed with me just long enough to rescue me
그녀는 나와 함께 있어주었죠. 날 구원하기 딱 좋을 시간 만큼...
And she told me a story yesterday,
그리고 어제 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About the sweet love between the moon and the deep blue sea
달과 깊고 푸른 바다의 아름답고 달콤한 사랑이야기를...
And then she spread her wings high over me
그리고는 그녀의 날개를 내 머리 위에서 펼쳤죠
She said she's gonna come back tomorrow
그녀는 나에게 내일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죠
And I said, "Fly on my sweet angel,
그래서 난 말했어요 날아요 나의 사랑스러운 천사
Fly on through the sky,
하늘을 날아다녀요
Fly on my sweet angel,
날아요 나의 사랑스러운 천사
Tomorrow I'm gonna be by your side"
내일은 내가 당신의 힘이 되어 줄께요"
Sure enough this morning came unto me
오늘 아침에 당신이 나에게 왔었다고 믿어요
Silver wings silhouetted against the child's sunrise
은색 날개의 실루엣이 동틀녘 아이의 얼굴에 비추었죠
And my angel she said unto me,
그리고 나의 천사가 나에게 말했죠
"Today is the day for you to rise
"오늘은 네가 날아오를 날이야
Take my hand, you're gonna be my man,
내 손을 잡아. 넌 나와 함께 할 거야.
You're gonna rise"
날아 오를 거야"
And then she took high over yonder
그리고 그녀는 나를 저편으로 데려갔어요.
오역과 의역이 난무한 Angel 가사입니다.
어제밤 집에 오면서 이어폰을 통해 들려온 이 노래를 듣고 너무나도 우울해졌죠. 이것저것 넣은 mp3가 어느새 20기가가 넘어 버려서 도데체 뭐가 어디에 들어가 있는지 모르는 상태의 아이팟이 이리저리 세상에 치여서 힘들어져 버린 나에게 노래를 한곡 선물해 주네요.
제 번역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낀 그대로 번역을 해 봤습니다.
지미 핸드릭스의 원곡은 약간 가볍고 흥겨운 분위기인데 비해 자우림의 청춘예찬에 나오는 angel은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씨 특유의 목소리 덕분인지 조금은 착 가라앉은 분위기가 납니다.
Q~Angel (Best)/Jimi Hendrix
Q~Angel (Jimi Hendrix)/자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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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더 좋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두곡 모두 독특한 분위기를 내고 있네요. 일상에 지치신 분들, 하늘로 승천(웃음)하고 싶으신 분들,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 싶으신 분들, 우울해 지고 싶으신 분들(우습게도 우울해지는 것과 동시에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오늘 이 노래를 띄워 봅니다.
후후 무슨 라디오 디제이가 된 기분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