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우 페스티발 2006 숲 속에서 만나는 초여름 밤의 음악축제 답답하고 좁은 지하 클럽 안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밴드공연과 디제잉을, 별이 쏟아지는 까만 하늘 아래서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누구도 방해하지 않는 공간, 강원도 강촌의 숲 속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2박3일간 자유롭고 유쾌한 난장을 위해 모여든다. 2005년 6월에 1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초여름 더욱 야심찬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보다 발전된 부문별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로 국내 최고의 야외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다양한 장르 Band와 DJ 의 교류, 뮤지션과 청중의 만남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에 목말라했던 뮤지션들이 벌이는 단지 공연자 들만의 축제가 아니다. 음악을 즐기고, 자연 속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찾아올 수 있다. 혼자라도 상관없다. 야외에서 밤새도록 음악을 들으며, 각양각색의 친구들과 춤을 추다 보면 한껏 행복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Flow Festival 플로우 페스티벌이 선택한 우리 세대 인디 뮤지션들의 진검승부 Flow Festival 에는, 2006년 현재 대중음악 씬 에서 각 장르를 대표하는 주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며, 국내에서 열리는 여느 대형 뮤직 페스티발 과는 차별성을 가진다. 그저 다수 밴드의 출연과, 짧은 공연 시간, 단조로운 프로그램에 아쉬움을 느꼈던 팬들이라면 이번 에서는 그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장르의 엄선된 밴드들이, 실험적이고 집중력 있는 연주를 보여줄 것이며 무대만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다. 밤하늘 아래 같은 시공간에 존재하는 밴드와 관객들은, 날이 새도록 경이로운 몰입과 감동의 순간을 경험할 것이다. 음악과 어우러지는 각양각색 축제의 맛 Flow Festival 에는, 단지 음악공연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관객과 공연자가 새로운 장에서 만나고 소통하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만나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설치 미술, 사진, 인형 등 미술작가들의 작품이 야외에 전시되고 원하는 사람은 직접 참여해서 만들어볼 수 있는 공방이 운영된다. 타투, 타로카드 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맛볼 수 있는 요리 퍼포먼스도 이어진다. 또한 한국의 인디레이블 에서 발매된 음반과 티셔츠, 기념품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디 아트마켓도 운영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