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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란 새끼가 채팅을 합디다...

아,, |2006.06.29 20:03
조회 1,146 |추천 0

저..........지금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지금 알아서는 안될걸 알아버려서...

 

사귀고나서 며칠안돼서 남친은 저에게

 

제가 자주 이용하는 모든 싸이트의 비번과 아디를 알려달라고했습니다...

생각좀하다가,,결국 알려줬는데....

 

정작 본인 비번은 내가 끝까지 말해달라고 화내도 안알려주더이다..

 

그러려니했는데.....

 

요즘 너무자주 싸웠거든요..의심이 가기도하고,,해서

 

 

비번을 캐내보기로 했습니다.

 

아디는 쓰는거 몇개없으니까 다 알구요......

 

 

남친이 옛날에 채팅을 했던사람입니다..

 

저는 설마설마하면서 " 나만나면서는 한적없지?" 이렇게 물으면..

 

없답니다..

 

 

사귀기 초반에 엄청 싸웠었는데, 그때 저한테 그러더군요..

 

" 처음엔 너랑 오래사귈 생각도 없었고, 너한테 정 안줄라고 너만나는동안에

채팅해서 여자만났다.."    이러는거............................................

 

 

 

어찌어찌. 넘어갔습니다....믿으려고도 했고...

 

지금생각하면 내가 병신이었던거지...ㅆ ㅣ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요즘 자주 싸운다했는데..

 

어제 남친이 그러더이다. 몇일동안 혼자 편히 지내고싶다고,,

 

요즘 회사때문에 너무 피곤하다고......

 

저는 극구 반대했지만,,,,,어쩔수없이 그러라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연락도 안했습니다..

 

근데...혹시나, 하는마음에 이런저런 비번을 알아내기시작했습니다.

 

 

은근히 비번아는데 허술한 사이트가 있더군요....

 

그거때문에 비번 알게됐고,,,다른 싸이트도 다 그비번과 똑같이 가입됐더라고요.

 

 

 

조이천사,,버디,,,,세이,,,,

 

 

저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저번에 채팅해서 여자만났다고했을때, 좋게 끝맺음되고, 다 탈퇴하라그래서

 

 

본인입으로 탈퇴했다그랬는데....

 

버젓이 있는겁니다....

 

 

근데 비번이 뭔지 아십니까???  ....ㅋ............................

 

 

 

옛날 여자친구 이름이더군요... ㅆ ㅣ바섹키.....................

 

 

이자식..나만나면서 남자에관해 엄청 예민했고 제지도 많이했습니다.

 

대학교 같은과 선배들이랑 얘기도 못하게했고,,,

 

 

 

 

저는 왠만하면 다 들어줬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벙찔수밖에 없죠...

 

근데 놀라운건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메신져 친구목록에 어느사람이 로긴했길래 그사람 홈피를 들어가봤는데....

 

 

그사람이 남긴글이 있더군요...

 

불과 몇일전에...21일날,,,,,,,,,,,,,,

 

 

 

내용인즉슨, "아까 낮에 얘기해던사람인데요,,,지금 수신거부시네요,,,$%ㅎ려ㅑㅓㅗㅅ4 "

 

뭐 등등. 이런내용.....

 

더 짜증나는건요...................................

 

 

 

제 남친 친구가 한명있거든요, 그새끼 글도 나란히 적혀져있단겁니다..

 

" 나 오늘 돈도 있고 좋아~심심한테 만나자~"   등등 이런내용....

 

 ㅇ ㅏ,,씹 ㅏ, 개같은 섹히.................................

 

2;2로 만나려고 했었나바여.

 

 

제가 그여자가 로긴돼있길래 물어볼라켔는데 대답없어서 다른건 못물어보고,,,,

 

그래서 만났는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암튼. 이게 중요한게아니구,,

 

 

 

우리 사귀기 초반에 내가 저친구 싫다그래서 연락도 끊고 그랬다고 했는데..

(왜 내가 그친구를 싫어했냐구요????  남친이 저한테 말해줬는데,,

남친이 그칭구한테 오늘 여친이랑 놀기로 했다고 말하니까

그새끼 왈,," 너 걔 아직도 만나???"  ㅡㅡ    이지랄 하더랍니다...)

 

 

근데 계속 만났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입으로도 분명, "그딴새끼 안만나면 그만이야" 이러고

" 지금쯤 잘살고 있을라나?" 이런말까지 했던게....

 

알고보니 며칠전에 채팅해서 여자나 만나고,,,,,,,,,,,,,,,,,,,,,,

 

 

 

 

아,,,,,,,,,,,,,,,,,,,,,,,,저 정말 남친한테 잘했습니다,,,

 

 

 

본인도 인정할정도로요........

 

 

 

근데 오늘 너무많은걸 알게됐습니다..........

 

 

 

아,,,,,,,,,,존 나게 싸닥 한대 후려갈기고 끝내렵니다.....................................

 

 

 

저 원래 남친 막대하고 못돼고 싸가지없는애 아닙니ㅏㄷ....

 

근데 이러는 이유는,,,,,,,,,,,,,,,,,,,

 

 

너무 믿었던 사람인데...나한테 결혼까지 하자고 했던 사람인데.................

 

 

 

온갖 바른생활사나이인척, 척척!! 다해놓고,,,,,

 

 

뒤에서는 온갖 개 쌉쓰레기같은짓을 하고다녔네요..................

 

 

아,,,,,,,,,지금까지 내가 그새끼를 왜잡았나 모르겠습니다...

 

 

전 모든걸 바쳤습니다..................근데 이젠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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