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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위해 ♡

김동욱 |2006.06.01 21:12
조회 59 |추천 0

지옥의 끝에 그대가 있다 하면

숨이 멎는 순간까지 그 곳을 향해 쉬지 않고 달리고.

 

아픔을 너무 많이 간직하였다 하면

눈에서 눈물이 멈출때까지 사랑하고.

 

언제나 종이에 그려진 사랑이라는 말을

하루에 한번 아니 일초의 한 글자씩 쓸 것이고.

 

아픔을 사랑한다는 그대에 말에

쉼 없이 아파오는 시간을 언제나 기다릴 것이며.

 

한숨이 멎는 순간까지 그대의 이름을 부르고.

 

언제나 사랑이라는 기억에 작은 기억을 뭍고 살고 십습니다.

 

언제나 멀리서 무릎꿇고 멀리서 부르는 이름에 천국과 지옥의 문턱까지

쉬지 않고 반복해서 뛸수 있을 정도로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앞에 언제나 어둠이 눈을 가린다 하여도

그대의 향기에 쉬지 않고  뛰고 걷고 다시 뛸 마음으로 그대를 생각 합니다.

 

아픔에 기억에 머문 사랑이 쉴수 있도록

내 자신의 길을 잠시 작은 잔디 밭으로 만들고

그대가 아주 잠깐 쉬어 갈수 있도록 쉼터를 만들 것 입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이의 마음은 바람의 마음과 같아서

살며시 다가오고 너무 멀리 사라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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