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요일 컴터 시간입니다.^^
목욜은 7세반 수업이 있는 시간입니다..
앗! 벌써부터 왁자지껄~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립니다^^(그때 상황^^;;)
전 감기와 배탈로 한동안 고생을 하던 차입니다^^
수업하기가 넘넘 힘들었습니다..
그때..--* ........ 우리의 놀기좋아하는 어설픈 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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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다 하시겠지만^^:;;;; 전 이렇게 외쳤죠~~
"장미반을 부르면!!"
"네네 선생님!!"
전 집중을 시키고~ --;; 테레비의 영향력인지...
(정정당당 m모 방송의 강군의 천생연분과... k방송의 산장xx....)
전 잘생긴 한 아이를 골라잡았씁죠~~그 친구의 이름은 안치우입니다.
"치우야~ (어우~~ 간드러지는 목소리~~--;;)"
"(시큰둥~이넘은 항상 시큰둥입니다--;; 잘생긴것들이란!) 왜요~"
"(저 쉐리가--* 선생님이 부르는데--;; 왜요??? 하지만.. 릴렉스~~)
우리 잘생긴 치우는 여자친구 있니?????^^*(어우 내숭~)"
"(갑자기 몸을 베베꼬면서--;;; ) 아니요~~~(큰소리대답--;;)"
"(오케바리!!!) 누가 치우 여자친구 해줄사람~!!^o^ (난 선생의 자질이 있는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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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조용해진.. 컴퓨터실.... 나의 해맑디맑은 미소만이.. 맴도는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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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손드는... 그녀......오오~~ 용감토다!!
" 저요~~~ (..* )/ "
아이들은 모두 손든 친구를 쳐다봤씁죠~ 저또한 말이죠~~
"어머머머머~~~ 그래그래~ 김모양~^^(여기서 그아이 프라이버시상 특정이름은..밝히지 않습니다.. 김양통일!!) "
전 그때 넌지시 치우의 반응을 살폈씁쬬!!
치우는..베베꼬던몸을 컴터 밑으로 숨기더군요--;; 따-------식!
전 이때다 싶었씁죠!!!!
한숨에 달려가 그 김양의 손을 덥썩잡고!!!
치우가 있는 곳으로 향했씁쬬~~!!
전 치우를 일으켜 세우고~
일케 물어봤답니다!!
"치우야~^o^~ 맘에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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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치우의 대답만 기다리고 있었씁쬬!!
치우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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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도 마음을 뒤흔드는 한마디!!!
"네.~^^*"
ㅜ.ㅜ 오~~ 신이시여~~ 정녕이들이 7살이단 말입니까!!???
전 치우옆에 앉아있던 여자아이를 일으켜 세우고~ 김양을 앉혔답니다..
그...후.............................................
수업시간에 저는 쳐다도 않보던..넘이--;;
김양과 꿍짝이 맞아서--;; 이러더군요..
"oo아~~ 이건 이렇게 하는거야~이거봐~ 되지???^^"
"응~^^(해맑은 그녀의 미소....)"
전.. 선생입니다..
컴터 쌤입니다..
인기있는 쌤입니다......
나갈때.. 손잡고 나가는..그들의...뒷모습...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ㅜoㅜ
오오~~~ 저들이 정녕~~~ 어리단말인가!!
오오~~~ 난 정녕...선생이더냐..~~
근데요~~~^^*
나이가 어리건 많건../
좋은건 좋은건가봐요~^o^
구쵸구쵸????
글구.~~^^ 나 선생계속해두 되죠??^^
낼이믄 이쁜 애들보러 가는데~~^^
히히~~~^o^ 알럽베베~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