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팀 교타자 박근혜의 천적은 누구일까.
5.31 지방선거 결과 완패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하며 열린당의 정동영 의장은 그보다 앞서간 “문희상과 정세균”등의 뒤를 이어 불명예스럽지만 외롭지(?)않게 열린당 창당이후 8번째 의장직 불명예스런 퇴진이란 행렬에 올라서면서 현재 열린당은 선장잃고 좌초 일보직전의 난파선이 된 상황이다. 정치적으로 재목감은 분명한데, 그의 가벼운 언행으로 인해 큰 재목감으로는 택도 없다는 인식을 각인시키며 떠난, 정의장 공간을 메울 다음의 구원투수로는 누가 등판할지에 대해 관중들은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선발 정동영이 물러난후 구원투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선발투수가 주자를 풀 베이스에 펼쳐주고 물러나면서. 구원투수에게는 교타자 박근혜 를 맞게 만들었다. 노아웃에 투 스트라익, 쓰리 볼에 만루가 된 상태에서 타석에 들어선 3번 교타자 박근혜는 “성추행,공천비리”로 약간 흔들렸지만 관중들의 끈끈한 묻지마 지원으로 인해 팀과함께 거의 붙박이가 되었다. 박근혜의 부상이 재발되지 않는 한 4번 타자 이명박과 5번 타자 손학규에게는 만루 풀베이스의 호기가 주어질지는 현재 타석에 들어선 박근혜의 기량과 상대인 열린팀의 구원투수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그의 운명이 좌우되리라고 보는 것이 이번 판세를 궤차고 있는 전문가집단들의 온전한 자의 판단이다.
그럼 열린팀에선 한창 타격에 바짝 물이 오른 교타자 박근혜를 상대로하여 가능하면 병살 타성 타구를 유인하여 작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마감처리 하느냐에 관중들의 시선은 열린팀의 벤치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열린팀은 노무현이란 무능한 감독으로 인해 팬들로부터 도매금으로 지탄을 받았다. 노 감독의 사인미스로 인해 초반에 다 벌어놓은 점수를 굳세게 지키지 못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들을 마운드에 등판시켰었다. 그동안 열린팀의 마운드에 올라 상대팀에서 승리를 헌납한 선수들은 “이라크파병, 숭미주의, FTA 강행군, 노사 갈등, 부동산 오락가락, 노노갈등, 빈부격차유발, 재벌 봐주기 발언, 진보성향 부정발언” 등 호명된 선발투수 이외에 더 많은 이들이 있다.
그들은 노 감독과 무슨 깊은 인맥이 닿아서 인지는 몰라도 등판하면 다 차려놓은 밥상을 발로 차 버리는 못된 개망니 행패를 부렸다. 결국은 노감독은 자신과 밀접하게 연관된 선수들을 보다 못해 노감독 자신이 숨기고 있던 핵심선수들을 급히 스카웃하여 등판시켰다. 그들은 “대연정발언”과 “유시민장관” “정세균장관”이란 선수를 등판시켰지만, 그들은 상대팀과 팬들에게 더한 점수와 실망을 안겨주며 결국은 노감독의 가슴속에 잠정적으로 들어가 있다. 노 감독의 무능으로 인해 열린팀의 성적은 바닥을 기고 있었다. 그런 변동없는 순위 성적임에도 운 좋게 총선과 대선을 남겨둔체 5.31 지방선거에 “강금실, 최기선, 진대제”란 핵심카드를 들고 나섰다.
그러나 승패는 교타자 박근혜와 한나라팀과 묻지마 팬들이 삼위일체가 된 다국적 연합팀에 의해 한점도 올리지 못하고 불명예스런 영패를 당하고 말았다. 그런 결과를 노 감독은 자신은 책임없다는 식으로 팔장을 끼고 있다가 한마디 툭 열린팀에게 던졌다. 열린팀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야만 자생능력을 키우면 외면한 팬들이 돌아올것이란 참 좋은(?)말을 측근을 통해 열린팀에 전해주었다고 한다. 한나라팀과 교타자 박근혜와 열린팬들이 보기에는 노무현 감독의 무능으로 인해 생긴 문제를 온전히 노감독의 사인미스임에도 충실하게 따라준 열린팀에 대해 사인을 제대로 읽지 않아 생긴 문제라며 훈계하는 웃지 못할 촌극을 보는 팬들과 열린팀원들의 속을 노감독은 들여다 보고 한 소리일까를 생각한다.
그랬거나 어쨌거나 노무현 감독의 무능으로 인해 생긴 문제를 온전히 짊어진 정동영 주장은 퇴임하며 그의 후임으로 김근태 수석 부 주장을 주장으로 선임해 줄 것을 팀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고 한다. 그러나 노감독이 열린팀에 박아놓은 공공연한 비밀병기인 “염동연 사무총장”이란 선수가 극렬 반발하며 “김두관 후보”와 볼썽 사나운 모습을 보이면서 김근태 수석 부주장 주장선임은 후일로 미루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으로는 김근태 수석 부주장이 주장으로 선임되어 그동안 수석 부 주장으로 주장의 그늘에 가려져 온전한 역량을 보여줄 기회를 박탈당했던 설움을 단번에 씻어낼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그동안 김근태 수석부 주장은 지나치리만치 돌다리를 두드리고 다듬고 가는 모난 성격으로 인해 팬들로부터 너무 안전한 길로만 가려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비판을 들어 왔었다.
그래서일까? 전임 김대중의 후계자 양성 불용으로 인해 국민의정부에선 완전히 왕따를 당하며 심각한 불이익을 받았다. 그후 노무현감독이 취임하면서 잠깐이나마 보건복지부장관이란 자리를 맡으면서 역량을 보여주었지만, 그의 모난 성격으로 인해 노무현감독과 국무회의자리에서 의견다툼으로 인해 노감독의 미움을 사 그는 다시 주류(정부)에서 밀려나 열린팀으로 복귀하며 자력으로 열린팀의 수석 부주장이 되었다. 이젠 김근태 수석부주장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야할 시점이 되었다. 더 이상 김근태 수석부주장은 주장선임을 망설여서는 안될 것이다.
김근태 수석 부주장은 주장자리에 얼른 올라 그동안 노감독이 심어놓은 퇴물들인 노사모일원과 함께 지금은 유명무실하지만 총 감독 자리에서 여전히 열린팀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노 감독을 열린팀에서의 영향력을 완전히 말살 시켜야만 김근태 수석 부주장이 살고 열린팀이 살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김근태 주장은 노감독과 손을 끊으면서 그동안 열린팀 외곽에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고건선수를 영입하여 중추선수로 키워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번 5.31 중간경기에서 선전한 서울지역의 강금실과 경기지역의 진대제를 영입하여 열린팀의 판을 완전히 환골탈퇴한 모습으로 새롭게 건설해야 돌아선 팬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런 개혁카드로는 “고건과 강금실을 대권파트너로 선정하고, 김근태는 열린팀의 붙박이 주장으로서 고건과 강금실을 한나라팀의 교타자 박근혜와 맞상대 하게 만드는데 하나의 밑거름이 되어주어야 한다. 그래야 김근태 주장을 바라보는 팬들의 사랑을 받을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또한 경기지역의 진대제를 열린팀의 정책위의장으로 서울지역의 강금실 파트너였던 이계안을 정책수석이란 자리를 주어 역량을 발휘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론 노사모와 함께 노무현 감독 직계로 분류되거나 특정지역을 기반으로 한 무능한 386 대표선수로 뽑히는 자들을 가감없이 모두 솎아내어 다른 팀으로 과감히 이적시키거나 출팀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열린팀 상황으로는 그렇게 해도 한나라팀의 교타자 박근혜를 상대로 구원투수로 등판하게 될 김근태 수석부주장이 잘되면 병살타처리후 공수교대내지 못되면 교타자 박근혜에게 결정타 한방을 맞아 대량실점을 하느냐의 여부는 온전히 김근태 수석부주장의 결단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