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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모자때문에 부부싸움 이게맞나요?

kkkkkk88 |2026.06.05 22:36
조회 4,755 |추천 12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저는 2살막내아들을 재우고
와이프에게 영화를보러가자하였고
와이프랑 저는 오늘영화를 보려고 폰으로 예매중이였고
와이프는 옷갈아입고 영화를 보러갈 준비를 하는 찰나
와이프가 모자를 찾고있었는데
초등생 4학년
첫째아들이 몇일전 모자를 빌려쓰고갔다가
아들말로는 집에 놔뒀다고 했는데
모자가 없어진 상황이라
와이프 입장에선 새로산 모자를 한번도 못써보고
아들이 들고왓는지 밖에 버리고 왔는지 모르는 상황에
와이프가 아들한테 꾸중을하며 언성이조금 높았었고
막내는 잠을자다가 깨어버렸습니다.
그러다 카톡으로 저는 와이프에게 얘기를하였고

그게 싸움이 되었네요

톡내용 읽어보시고
누가 잘못된건지 이게맞는건지
이게 가스라이팅인지도
판단좀 부탁합니다.
제가 잘못된 말을하였는가 여기서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아
글을 올려봅니다

카톡 순서 숫자로적어놨습니다.
남편이 잘못되었다 추천
여자가 잘못이다 반대
눌러주세요























































추천수12
반대수10
베플ㅇㅇ|2026.06.06 09:57
2살 애 재워놓고 영화를 보러가려고 했다고??? 제정신 아닌 둘이 만나서 서로 지가 잘했다고 싸우는 것도 웃기네 참.
베플작은생쥐|2026.06.06 12:06
여자분말투보니 그간 쌓인게 많은 것 같음. 남편한테. 육아살림살이한다고 개인시간 못보냈다고 몇 번 이야기한거같은데 글쓴이한테 무시당한 느낌.. 지금 여자분말투 정상아님. 근데 첨부터 저러진않았을 것 같고 가족한테 지친느낌임. 상담받아보셔야 함 물론 부부 두분이서 함께
베플ㅇㅇ|2026.06.06 16:38
쓰니도 말 엄청 싸가지 없게 하네~~ 열받아 있는 사람 왜 옆에서 건드려요?? 그렇다고 본인 행동도 평소에 바른것 같지도 않는데~~ 평소에 잘하고나 그러든지~~ 안 그런 사람이 건수 하나 잡았다고 저 지랄하면 같잖지!!
베플ㅇㅇ|2026.06.06 16:21
원래 저랬던 성격이 아니라면.. 두살 아이 키우고, 한 아이는 물건 숨쉬듯이 잃어버려 빌려주고 싶지 않은 내 새물건 아니나 다를까 또 잃어버려.. 안그래도 힘들고 예민한데 화날수 있는 상황이였잖아요.. 먼저 위로 좀 해주면 안되나요? 내가 더 좋은걸로 두개 사줄게! 하면서? 바로 저렇게 나무라야만 했나요? 안그래도 화가나 흥분되어 있는 사람 나무라면 반성 하나요? 와이프도 오늘 영화 기대하고 있었을겁니다.. 감정적으로 기댈수 있는 숨쉴 구멍이 좀 되어주세요..
베플ㅇㅇ|2026.06.06 17:40
초반에는 와이프가 과하다 싶었는데 카톡 대화 읽을수록 그간 와이프가 쌓인게 ㅈㄴ 많은 듯 싶다ㅋㅋㅋ 이건 와이프 입장도 들어봐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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