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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동화] 너무 배가 고픈 공룡

안남경 |2006.06.02 10:41
조회 77 |추천 1

[6월 동물 / 언어·동화] 너무 배가 고픈 공룡

 

* 활동목표 : · 이야기의 내용을 이해한다. 
                  · 공룡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 활동자료 : · 공룡 손인형 자료 
  ① 공룡 손인형은 제시된 그림을 참조해 만들거나, 시중에 나와

      있는 동물 손인형에 이빨과 뿔 등을 덧붙여 약간 개조한다.
  ② 초록색 부직포로 앞치마를 만든다.
  ③ 사과나무, 뿌리(털실), 산, 구름, 해님, 별님, 밤, 공룡책 등을

      부직포로 만들고 각 뒷면에 찍찍이를 붙인다.


* 활동방법 :

  · 교사는 부직포로 만든 것을 앞치마에 붙여 입고, 영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교사가 동화를 들려준다. 
  - 한 손으로 공룡 손인형을 낀 채 먹는 장면에서는 공룡 입으로

    앞치마에 붙여둔 컷을 떼낸다.
  - 다른 한 손으로는 컷의 배치를 조정하는데, 밤과 별은 미리

    붙이지 않고 해님을 떼면서 그 자리에 붙인다.
 · 동화 내용과 감상한 느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동화내용)

 

 작은 산에 사과나무 한 그루가 있었어요.

 그 곳에 배고픈 공룡이 나타났어요.

 공룡은 "아작 아작" 사과를 모두 먹어버렸어요.

 그래도 공룡은 배가 고팠어요.

 다음엔 사과나무를 먹기로 했어요.

 "빠드득 빠드득 와작와작"

 사과나무 줄기와 뿌리까지 먹어치웠어요.

 그렇지만 아직도 공룡은 배가 고팠어요.

 '옳지, 저기 산이 있구나.'

 "우적 우적, 오물오물"

 산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그래도 역시 배가 고팠어요.

 "냠냠 쩝쩝"

 산위에 있던 구름까지 먹어치웠어요.

 그래도 공룡은 아직 배가 고팠어요.

 이번에는 입을 크게 벌리고

  "아~ 꿀꺽" 뜨거운 해님을 삼켜버렸지 뭐에요.

 세상은 갑자기 깜깜해지고 별님만 빤짝빤짝 거렸어요.

 배고픈 공룡은 멈추지 않았어요.

  "날름날름 뽀드득"  별님도 먹어버렸어요.

 하지만 여전히 배고픈 공룡은

 "후루룩 쩝쩝" 캄캄한 밤을 국처럼 마셔버렸어요.

 그래도 공룡은 계속 배가 고팠어요.

 이제 무얼 먹을까? 옳지 저기 있다.

 배고픈 공룡은 글씨를 "사각사각" 먹어버렸지요.

 이야기는 아직 많이 남았지만 공룡이 공룡 이야기책을

 먹어버렸기 때문에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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