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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전유청 |2006.06.02 13:52
조회 64 |추천 4


1집 발표하고 나서 영어로 랩을 한다고 양아치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2집 때 한국적인 랩을 하려 하니까

오히려 최악의 앨범이라며 1집이 낫다라는 말들을 하시더군요.

3집 때는 힙합에 왠 멜로디냐, 대중적인 것 아니냐,

1,2집이 명반이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죠.

5집에서 다이나믹듀오, 리쌍, 은지원, 양동근 t 등

무브먼트 팀이 많이 참여하니까 ‘이젠 혼자 안되니까 동료들로

이슈 만들어보려 한다’는 비난을 하셨어요.

이번엔 피처링도 거의 없이 혼자 했지만, 칭찬 들을 생각은 안 해요.

전 기자나 평론가 그 누구도 두렵지 않아요.

제게 편지를 보내주시는 팬들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힘든 분들이 많아요.

제가 그 분들에게 노래라도 해드리겠다와 같은 얘기는 못하겠어요.

하지만 그분들이 있기에 음악에 대한 열정이 사그러들 때 힘을 얻게 돼요.

 

- 타이거,J.K -

(드렁큰타이거는 지난 해 5집과 6집의 판매 수익금 전부를 사회단체 등에 기탁하고 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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