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다
아시겠지만 대학교 때 고시 3개를 합격했다
사법고시 합격, 외무고시 2등, 행정고시 1등, 그리고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했다. 학교 졸업 후 부모님께 큰 절을 했었다
똑똑한 머리를 물려줘서가 아니라, 사실은 변변찮은 외모덕에
그저 고시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 줬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의미로
▶내 직업은
① 변호사이면서,
② 방송도 하고, 3년 전부터
③ 책을 쓰고 있다. 평생 소원이 1년에 1권씩 평생 책을 내는 것이다
④ 글도 쓴다. 모 신문사에 경제기사를 1주일에 2개정도 쓴다
⑤ 또 오늘과 같은 특강도 한다. 평균 1주일에 2회 정도
⑥ 증권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회원수만도 3만 5천명 정도 된다
나름대로 홈페이지 관련 사업을 하나 구상중인 것도 있다
⑦ 마지막으로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 이처럼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척 많은 것 같고 어떻게
이걸 다 할까 생각이 들겠지만 다 가능하다.
이 중에서 한가지만 하더라도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다 가능하다.
▶ 무엇이든지 목표가 중요하며
그 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확신이다
사람들은 어려운 일일수록 확신을 갖지 못한다
▶ 사람들은 나의 삶을 보면서 머리가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다 노력의 결과다
▶ 학교 다닐 때 누구나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해 봤을 것이다
고 2때 수학 45점의 낙제점수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 때 대학을 못 간다는 선생님의 말이 나에겐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외를 한다는 것은
생각 할 수 없었다. 그래서 6개월간 죽어라고 했다.
그리고, 그 해 9월 2학기때 400점 만점에 400점을 받았다
그 이후로 매 시험마다 1등 했고, 석달에 한 번 정도 2등을 했었다
학생시절 나는 여러 차례 내가 결코 남들보다 머리가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남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인생에 있어 2가지 자세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남보다 적게 노력하고 결과는
남들과 같은 똑같이 나오게 하려고 한다
사실은 이것이 경제학 법칙에 맞는 것이다
투입을 적게하고 효과를 많이 내는 것
반대로 다른 사람들 만큼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의 경험상으로 보면 후자가 훨씬 좋은 결과를 낳는다
남보다 노력을 더 많이 해서 비슷한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
비효율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 이것은 어느 시점이 지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이것이 내가 인생을 살면서 내 스스로 내린 결론이다
▶ 그럼 노력이란 무엇이냐?
나는 "노력이란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라고 정의 내린다.
하지만 물론 결과를 반드시 보장하지는 않는다.
노력에도 함수 관계가 성립한다.
* 노력 = f(시간 × 집중)
내가 실제 노력을 했는가 안 했는가를 판단하려면 시간을
많이 투입했거나 집중을 잘 했는가를 살펴보면 된다.
▶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3시간만에 끝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5시간만에 끝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3시간만에
끝내는 사람이 실제 일을 더 잘하는 것 같지만 나머지
2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더 많이 알기 위해 그 2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면 노력하지
않은 것이다.
▶ 집중에 대해서 얘기해 보면, 고시 공부할 때 예를 들어 보겠다.
나는 고시 공부를 1년간 해서 합격했다. 어떻게 가능 했느냐?
첫째는 된다고 생각하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고
둘째는 남보다더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보통 고시에 합격하려면, 봐야 할 책이 50권, 권당 페이지는 500P
그 책을 5번을 봐야 합격하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나는 7번을 보았다
이를 계산해 보면 50 × 500 × 7 = 175,000 페이지를 읽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것을 1년을 360일로 계산해보면 1일 목표량이 나온다
즉 1일 500 페이지 정도의 분량을 봐야 한다는 계산이다
▶ 이처럼, 목표를 세울 때는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막연한 목표는 달성하기 힘들다. 이 결론을 보면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사람들은 포기하게 된다
설사 하게 되더라도 하다가 흐지부지 된다
이렇게 목표에 대해 확신이 없고, 목표를 의심하는 사람은 집중을 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목표에 확신을 가져라.
▶ 된다는 사람만 되고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 된다.
일단 안 된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85%의 사람들은 이미 나의
경쟁상대가 아닌 것이다. 된다고 생각하는 일부만 나의 경쟁이 된다
그럼 경쟁대상이 줄어드니 훨씬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진다
▶ 세상도 절대적으로 잘 하는 사람은 원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 남 보다만 잘 하면 된다.
그럼, 다른 사람보다 잘 하고 있는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
그것은 나 자신을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인간은 거의 비슷하다.
내가 하고 싶은 선에서 멈추면 남들도 그 선에서 멈춘다.
남들보다 약간의 괴로움이 추가되었을 때라야 비로소
노력이란 것을 했다고 할 수 있다.
▶ 고시 공부할 때 7시간 잤다.
장기간 공부를 해야 할 경우라면 일단 잠은 충분히 자야 한다.
하루 24시간 중 나머지 17시간이 중요하다.
고시생의 평균 1일 공부시간은 10시간 정도다.
그러나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잠자는 시간 빼고 17시간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 정말,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웠다.
남들과 똑같이 먹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반찬 떠 먹는 시간도 아까웠다. 씹는 시간도 아까웠다.
그래서 모든 반찬을 밥알 크기로 으깨어 밥과 비벼 최대한의
씹는 시간도 아꼈다.
숟가락을 놓는 그 순간부터 공부는 항상 계속 되어야 했다.
나의 경쟁자가 설마 이렇게까지 하겠냐 하고 생각들면
노력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 집중을 잘 하는 것은 벼락치기 하는 것이다.
벼락치기 할 때가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한다.
우등생은 평소에 벼락치기 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막연한 목표를 가지면 이렇게 긴장이 안되지만 분명하면
항상 긴장되고 집중을 잘 할 수 있다.
▶ 방송하면서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
처음 주변 사람들은 말렸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나는 세상을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사람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이란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아니면 해도
되는 일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에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 나에게는 인생 철학이 있다.
인생을 살다 보면 A와 B가 있을 때 나는 A가 더 중요하지만
B를 선택해야 할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학교 다닐 때 나는 A는 여자친구 였고, B는 고시 합격 이었다.
대학시절 한 때 A는 내게 무척 중요한 시기가 있었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t1,t2판단법이란게 중요하다.
내가 A를 선택하면 난 B를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줄어든다.
그러나, 나의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A를 성공하는 일 또한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B를 먼저 해서 좀 더 유리한
조건이 되면 A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결론을 내리면 고시합격을 더 빨리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집중도 잘 되었다.
이것이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낀 것이다.
장기간 동안 시간의 흐름을 계산해 볼 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그래서 난 남들이 말려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코미디
프로에도 나갈 수 있었다. 난 " 할 수 있을 때 뭐든지 해 버리자 "
라는 생각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쌓아 가면 된다.
하다가 안되면 포기하더라도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아예 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 나의 징크스는 시험에 합격하려면 10번을 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합격의 확신을 갖는다. 3~4번만 보면 불안하다.
그래서 그냥 뭐든지 기본적으로 10번을 본다.
몇 번 3~4번 책을 보고 시험을 본 적 있다. 역시 떨어졌다.
▶ 앞으로는 이렇게 해 보자. 첫째는 남보다 많이 노력하는 것이다.
둘째는 어려운 목표일수록 확신을 가져 보자. 그러면 정말 되는 일이 훨씬 많다
셋째는 남보다 최소 3배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자.
▶ 직장에서 윗 사람이 일을 시킬 때 남보다 더 많은 일을 시키고,
나한테만 어려운 일을 시키더라도 신나는 표정을 지어보자.
대부분의 사람, 아니 나의 경쟁자는 이럴 때 얼굴을 찌푸릴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기려면 그들 보다는 다른 모습이어야 한다.
힘들더라도 괴로움을 추가해 보자.
▶ 남들에 비해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3배의 노력만 한다면 4번째 부터는
분명 가속도가 붙어 급속도로 차이가 날 것이다.
▶ 마지막으로 대인관계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세상을 살다보면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노력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나 혼자의 노력 외에 대인관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경우가 있다.
어떤 상대를 만나는가는 굉장히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