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빈필하모닉 챔버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최명진 |2006.06.02 23:11
조회 32 |추천 1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빈필 신년 음악회.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의 새해는 왈츠로 밝는다. 오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악원들은 24명의 빈필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앙상블 '코르소 비엔나'이다. '코르소 비엔나'의 단원들은 일반적인 심포닉 레파토리를 연주하기 보다 새로운 곡들의 연주를 통해 음악적도전을 시도하는 열광적인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의 연주회는 시온이 어머님이 10만원의 거금을 들인 S석 티켓 을 쥐어주셔서 아주 기쁜마음으로 시온이의 손을 맞잡고 열심히 청중의 역할을 다했다. 특히 감명적인 곡은 영화 "내 생에 마지막 사랑"이라는 곡의 테마곡 이였는데 50대 후반은 되어보이시는 바이올리니스트의 솔로가 청중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런말이 생각이난다."그대들은 음악이 없는 세상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아마 그곳은 지옥일 것이다" 진흙속에서 찬란히 빛을 발하는 진주를 발견하듯 나는 이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고 내 인생속에서 빛나는 음악을 재발견했다.

첨부파일 : 사진 100(5529)_0400x0305.swf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