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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차길봉 |2006.06.03 08:12
조회 54 |추천 0




 

 

이름 :  메탈리카
멤버 :  James Hetfield(보컬, 기타), Kirk Hammett(기타),
        Robert Trujillo(베이스) Lars Ulrich(드럼)
수상 :  2003년 제46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메탈상
데뷔 :  1981년 미국 LA에서 결성
데뷔앨범 :  1983년 1집 앨범 [Kill Em All ]
대표 팬카페 :THE METALLICA CLUB KOREA

 

 

강력한 파괴력의 새앨범으로 돌아온 스래시 메탈의 제왕

강력한 파워로 메탈 키드들을 사로잡은 메탈리카(Metallica)는 1981년 덴마크 출신인 라스 울리히가 보컬리스트 제임스 헤트필드와 밴드를 결성하기로 하면서 시작되었다.
Metallica는 장르의 주도적인 리더로서 메탈 음악의 룰을 지배하고 있으며 헤드뱅어 뿐만 아니라 음악 비평가로부터도 호평을 받고 있는 흔치 않은 메탈 밴드 이기도하다. 남성다운 힘이 느껴지는 스피디한 사운드와 성숙한 음악성, 오만한 듯하면서도 가벼움을 지양하는 절제된 음악 활동 등은 여느 하드 락/ 헤비 메탈 밴드로부터 Metallica를 구별 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Metallica는 81년 LA에서 James Hetfield(보컬, 리듬기타), Lars Ulrich(드럼), Dave Mustaine(기타 ), Ron McGoveney(베이스)의 4명의 오리지널 멤버로 결성되었다. 1983년 주 활동 무대를 샌프란시스코로 옮긴 후 기타리스트와 베이시 스트를 각각 Kirk Hammet과 Cliff Burton으로 교체하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한다.

83년 강렬한 펑크 사운드가 가미된 데뷔 앨범 'Kill`em All'을 발표, 트래쉬 메탈(Trash Metal)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고 86년 두 번째 앨범 'Ride the Lightening'을 발표 하여 헤비 메탈 음악을 언더그라운드 뮤직에서 지상으로 끌어올렸다.

86년 Metallica를 세계적 슈퍼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한 앨범 'Master of Puppets'를 발표한 후, 혁신적 연주로 주목을 받던 멤버 중의 하나였던 베이시스트 Cliff Burton이 사망하자 그룹은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그 후 Metalica의 팬이었던 젊은 베이시스트 Jason Newsted를 새로운 멤버로 영입하였고, Cliff Burton의 공백은 훌륭히 채워지게 된다.

88년 라디오의 지원 없이도 차트 1위를 차지한 'And Justice for All'과 91년 검은 커버의 디자인으로 인해 'Black Album'으로 알려진 'Metallica' ("Enter Sandman", "Wherever I May Roam", "The Unforgiven")가 각각 천만 장에 가까운 앨범 판매 실적을 기록하면서 Metalica는 명실상부 80년대 후반과 90년대를 주도하는 헤비메탈 밴드의 위치를 견고히 한다. 89년과 90년에는 각각 "One"과 "Stone Cold Crazy"로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팬들을 서서히 줄게 만들었던 5년이라는 긴 공백 기간을 깨고 96년 [Load]("Until It Sleeps")를 발표하였는데 이 앨범에서 Metallica는 alternative 락과의 접목, 더욱 내적 완성도가 높아지는 음악성을 나타냈으며 머리를 짧게 자르는 등 외적 이미지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였다. 하지만 오랜 공백 끝에 낸 96년의 6집 [Load]와 이의 완결편인 97년의 [Reload]는 이들의 골수 팬들로부터는 말랑말랑해진 사운드 때문에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두앨범 모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 같은 그들의 궤도 이탈은 얼터너티브 록에 그치지 않고 1999년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와의 협연으로 라이브 앨범 [S&M]을 내놓으며 클래식과의 크로스오버로 계속 이어졌다.

그러나, 2001년 수년간의 장기투어로 인한 '육체적인 피로누적'과 '일신상의 이유'때문에 베이스 주자 제이슨 뉴스테드(Jason Newsted)가 탈퇴하면서 그룹활동에 안개가 드리워졌다.

새 베이스주자를 찾는 데 오랜 시간을 허비하던 그룹은 베이스 주자없이 새 앨범에 착수하던 중 베이스 주자를 확정했다. 주인공은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밴드 출신의 로버트 트루질로(Robert Trujillo)로 파워넘치는 연주와 무대매너를 가진 베이시스트 였다.

새 베이스 주자와 함께 착수한 이들의 8집이자 6년만의 스튜디오 앨범인 [St.Anger]는 2003년 6월에 공개되었다. 불끈 쥔 주먹의 인상적인 일러스트 처럼 75분 내내 빈틈없이 몰아붙이는 강력한 사운드로 무장되었으며, 각 멤버들은 파워넘치는 탁월한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랜 기간 밴드와 함께 작업해온 프로듀서 밥 록의 뛰어난 사운드 프로덕션도 역시 돋보인다.

유래없이 파워가 넘치는 새 앨범은 비록 [Master of Puppets]를 기대하는 골수 팬들을 만족 시키진 못했으나,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음악을 좋아하는 신세대들에게 크게 어필하면서 발매 4일 만에 41만8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그 저력을 증명했다. 발매 첫주 빌보드 앨범 순위 정상에 오른 것을 비롯하여, 메탈리카 팬이 유독많은 우리나라에서도 발매되자마자 팝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 하는 등 메탈리카는 스래쉬 메탈의 제왕임을 다시한번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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