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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선암사

송찬행 |2006.06.03 19:41
조회 437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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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선암사   선암사는 잘 모르더라도 노승과 동자승이 등장했던 뒷간의 광고 배경이 되었던 곳이라면 아- 할 것이다. 마지막 장면을 촬영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선암사가 영화나 광고에 나와서 유명해진 것은 결코 아니다. 선암사는 태고종의 총본산이며 아름다운 절집으로 이름나 있다.고려시대 도선국사가 창건했다는 설이 유력한 선암사를 대대적으로 중창한 분은 대고려시대 고승인 대각국사 의천. 지금 남아 있는 대웅전 기단과 돌계단이 그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절 서쪽에 신선이 바둑을 두던 평평한 바위가 있어 선암사라 이름붙여 졌다하는데 신선이 내려올 만큼 풍광이 좋다. 또한 봄에는 절 경내를 휘감는 봄 꽃으로, 여름은 녹음으로, 가을은 도토리와 밤, 단풍이 반기는 곳으로 언제가도 그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보물 제 400호로 지정된 승선교는 사랑을 이루려는 청추 남녀의 발길이 늘 북적이는 곳이다. 무지개 모양의 승선교는 조선시대 승려 호암대사가 백일기도를 하다 관세음보살을 만나고는 원통전을 세운 후 절 들머리에 승선교를 세웠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승선교를 지나 절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요즘은 길이 새롭게 만들어져 발길이 뜸하지만 선암사에 가면 반드시 승선교를 밟아보는 멋도 부릴 줄 알길. 특히 승선교에 비친 강선루를 보아야만 선암사를 보았다 말할수 있다. 절 입구와 절 뒷편의 차 밭도절집의 한적함을 느끼게 해준다. 유명한 뒷간은 밑이 깊어 무섭지만 냄새가 나지 않고 통풍이 잘되어 겨울철에는 더없는 추억이 될 듯하다.가을철 절 매표소 입구에서 살 수 있는 단감은 달고 사각사각해 씹는 맛이 일품이다.

걸어서 2시간 거리인 산너머에 송광사가 있고,차로 고개하나만 넘으면 낙안읍성이 있다.


자가용 이용시1.호남 고속도로 승주 IC->지방도로 857번->죽학삼거리-> 2Km -> 선암사 주차장
2. 벌교->낙안읍성->승주방향->고개->승주호->죽학삼거리->선암사
대중교통 이용시1.순천->선암사행 버스
2. 서울,부산,대구 등지서 순천행 고속버스 운행

[순천]우래정
전라도 지방의 독특한 젓갈 맛볼 수 있어       꼭 가볼 곳...
선암사에서 승주호를 끼고 달리다 작은 고개 하나를 넘으면 바로 낙안읍성마을이다. 한국 전통의 남도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서 놓지지 말고 가 보길 권한다. 주변여행지간거리
낙안읍성마을:20분
송광사:40분
보성다밭:90분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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