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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살면서 이렇게 물가 비싼 거 처음 겪어봐

ㅇㅇ |2026.06.03 06:04
조회 8,380 |추천 56
박근혜 탄핵되기 직전, 나라 뒤집어졌을 때
이때 한 번 계란 한 판에 1만 원이어서
우리 시어매한테 계란값 비싸다고 징징댔는데
그 잠깐. 아주 잠깐만 1만원이다가 말았음
명절 지나고 나니까 5900원으로 뚝 떨어졌는데
근데 이제는 계란값 1만원 시대에
마트 가기도 겁이 나고
요즘 애들은 김밥 한 줄에 1000-1500원이던 거 알까
돈까스도 3900원 주고 사먹었는데
물가 올라~ 세금 올라~보험료 올라~기름값 올라~
집값 올라~월세 올라~나라 망조 들린 듯
살만 하다 느끼면서 나라에 감사하는 건
기초생활수급자들과 차상위계층 뿐이더라
추천수56
반대수32
베플남자쓰니|2026.06.03 10:56
이재명 취임하고 나라빚 1000조이상 늘음 ㅋㅋㅋ 다들 금이나 달러 아니면 미국주식사라
베플ㅇㅇ|2026.06.03 11:08
외국생활할때 파트타임 했었는데(20년 전에 시급이 1만원 넘었었음. 그 당시 한국 시급 강남 레스토랑에서 3500원 이였고, 최저 시급 개념 자체가 없었음.) 무튼 그때 외국에서 시급이 한국보다 훨 쎈데 그만큼 물가 비싸서 한국이나 거기나 체감 별로 없었음. 지금도 인건비 생각하면 당연히 물가도 올라야 하는거 아니냐? 계란 5900원?? 그때 시급도 5000원 이였음. 여기 댓글들은 대가리들이 꽃밭들이라 생각이란걸 안하나봄 ㅡㅡ 어디 베트남 같은데 가서 사세요. 돈도 적게 벌고, 물가도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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