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꽃
학명 Callistephus chinensis
분류 국화과
원산지 한국북부, 만주 동남부지방
분포지역 한국-함남 부전고원, 혜산진, 함북 백두산
크기 높이 30~100cm
개화기 7~9월
꽃말 추억, 변화
해설
취국, 당국화라고도 하는데, 줄기는 자줏빛을 띠고 가지를 많이 치며, 풀 전체에 흰 털이 많이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거친 톱니가 있고, 아랫 부분에 난 잎은 꽃이 필 때 엄ㅅ어지는데, 주걱모양의 잎자루가 있다. 4월 중순경에 꽃씨를 뿌리면 7~9월에 꽃이 핀다. 꽃은 국화와 비슷하며, 흰색, 보라색, 빨간색, 분홍색, 자주색, 노란색등 다양하다. 화단용과 꽃꽃이용으로 많이 재배하며, 어린 순은 식용한다.
전설
옛날 당나라에 추금이라는 아름다운 미망인이 있었습니다. 원님은 그녀의 미모에 반해서 여러번 유혹하려 했으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화가 난 원님은 무고한 추금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원님은 마지막으로 추금을 찾아가서 "마음이 변하면 이 열쇠로 감옥 문을 열고 나오너라" 하면서 열쇠를 주고 갔습니다. 그러나 추금은 그 열쇠를 감옥 문 밖으로 던져 버리고 감옥 안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해 봄, 열쇠를 던진 자리에 꽃이 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그 꽃을 추금이라고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