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런치 레스토랑, 텔미어바웃잇 (tell me about it)
독특한 브런치 메뉴로 사랑받는 곳. ‘어제 과음 하셨어요?’를 주문한 손님은 식사 후 원하면 아스피린 두 알을 준다. ‘우리들의 미식가를 위하여’라는 메뉴가 추천할 만하다. 샴페인과 오렌지주스를 반씩 섞은 ‘미모사’ 칵테일에 이어 캐비어를 얹은 부드러운 스크램블드 에그와 짭짤한 베이컨, 달콤새콤한 블루베리가 나온다. 4가지 브런치 메뉴가 1만5000~2만5000원.
-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 (02)541-3885, 3828 (청담동 도산공원 오른편 골목)
우아한 티와 함께 하는 선데이 브런치, 살 드 마티네
국내에서 손꼽힐 만큼 다양한 차 종류를 취급하고있는 티룸이자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가벼운 프랑스 요리와 차 한잔을 곁들인 주말 브런치를 먹기에 좋은 곳이다. 현관 입구에 들어서면 전면과 측면 벽 가득 차통(茶筒)이 진열되어 있는데, 통마다 "압키파산의 퍼스트 플래쉬 다즐링"을 비롯한 명차들이 담겨져 있다. 좋은 경치는 아니지만 테라스쪽으로 한가롭게 바깥풍경을 즐기면 식사할 수 있어서 좋다. 주말에만 선보이는 이곳의 브런치는 뷔페 형식으로 차려져 있어서 그린샐러드, 자몽, 오렌지 쥬스, 크로아상 등 빵과 잼은 자유롭게 가져다 먹는다. 메인 메뉴는 샐러드, 파스타, 오믈렛 등 서너 가지가 매주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데 한가지를 고르면 된다.
문의 : 02-3444-2673
(청담동 학동사거리 영동고등학교 맞은편 골목)
이용시간 : 오전11시00~오후2시
메뉴가격 : 샐러드, 음료, 빵 부페 + 메인1개 선택 22,000원
VAT 10% 별도
인기만점 비스트로풍 브런치, 르생떽스
국내 대표적인 프렌치 비스트로로 오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 프랑스인 셰프가 매주 다르게 선보이는 브런치 메뉴와 다소 투박한 느낌의 프랑스 디저트로도 유명하다. 한 접시에 그날의 계란요리와 감자, 쨈을 곁들인 토스트와 그린 샐러드, 베이컨이 함께 나오는 브런치 플레이트는 커피나 홍차를 비롯한 민트티가 포함된다. 보다 제대로 갖춘 식사를 하고 싶다면 브런치 세트를 주문하면 된다. 오늘의 스프와 전체요리 중 하나를 선택하고, 여기에 메인요리 한가지와 직접 고른 디저트가 포함된다. 평소에도 내국인은 물론이고 고향의 맛이 그리운 프랑스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항상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니 브런치를 즐기려면 미리 예약을 하는 편이 좋다.
문의 795-2465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해밀턴 호텔 뒷편)
이용시간 : 매주 토, 일요일 정오~오후3시
메뉴가격 : 브런치 프레이트 15,000원, 브렌치 세트 20,000원 /
VAT 10% 별도
스페인식 타파스 브런치, 라플란차우리나라에 처음 선보이는 스페인식 바비큐 레스토랑으로 도마에 올려두고 직접 썰어 먹는 다양한 그릴요리가 주 메뉴다. 주간에는 저녁에만 문을 열지만 주말 낮에는 스페인식 타파스 브런치를 선보이고 있다.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런치 세트는 전체요리에 감자튀김을 곁들인 소시지나 파엘리아(스페인식 전통 볶음밥의 일종. 밥과 해산물, 닭고기와 야채 등이 재료로 들어간다)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되어있다. 스페인식으로 요리한 감자와 계란요리에 샐러드와 토스트를 곁들이는 브런치 플레이트는 좀 더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당하다. 미국이나 프랑스 스타일과는 다른 이색적인 브런치를 경험할 수 있다.
문의 : 02-790-0063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해밀턴 호텔 뒷편/르생텍스 바로 옆)
이용시간 : 매주 토, 일요일 정오~오후3시
메뉴가격 : 브런치 세트 18,000원, 브런치 플레이트 16,000원, 파엘리아 세트 9,000원 / VAT 10% 별도
가지각색 브런치 뷔페, 스토브(STOVE)
도산공원 사거리에 따끈한 빵과 신선한 샐러드, 여유로운 주말 햇살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베이글, 와플, 팬 케이크, 시리얼과 따끈한 수프, 갖가지 제철 야채로 준비한 샐러드, 수제 요구르트,가벼운 고기요리 까지 아메리칸 블래퍼스트에 어울리는 메뉴들은 골고루 갖추고 있다. 시즌에 맞는 다양한 과일과 디저트, 음료 들도 골고루 맛볼 수 있다. 브런치를 간단한 뷔페형식으로 차려내므로 취향과 양에 맞게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다. 메뉴는 매주 신선한 재료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예정이다.
문의·02-518-7596
위치 : 도산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방면으로 왼편에 위치
이용시간 :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후 4시까지 입장 가능
메뉴가격 : 어른 19,000원, 12세 미만의 어린이 12,000원/ VAT 10% 별도
영국풍 밥집의 소박한 브런치, 수지스
뉴욕에서 10년 넘게 거주한 박수지 사장이 미국 음식을, 스코틀랜드 출신의 맥킨지 셰프가 영국 음식을 선보인다. 이태원에 위치한 작은 레스토랑으로 음식 스타일은 심플하게 조리한 가정식 음식. 즉, 미국과 영국의 백반집이다. 정통 조리법대로 깐깐하게 만든 ‘로스트 비프’와 영국인들이 즐겨 먹는 빵인 ‘요크셔 푸딩’, 생선의 육즙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피시&칩스’가 인기메뉴. 주말에만 선보이는 브런치도 인기다. 가장 기본이 되는 브런치 오믈렛을 주문하면, 토스트와 직접 만들어 튀긴 감자요리가 함께 나온다. 취향에 따라 토마토, 베이컨, 소시지, 베이크드빈, 프라이드 토마토 앤 머슈룸 등을 추가해서 주문할 수 있다. 블루베리와 과일이 올려진 팬케이크도 인기다.
문의 : 02-797-3698(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해밀턴 호텔 오른편)
이용시간 : 토요일, 일요일 오전9시~오후4시
메뉴가격 : 브런치 오믈렛(계란, 토스트, 홈프라이즈) 7,500원, 베지터블 오믈렛 11,500원, 블루베리 팬케이크 12,500원,
● Stove, 스토브
뷔페 어른 1만9000원, 12세 미만 어린이 1만2000원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위크엔드 브런치’. 베이글, 스크램블드 에그, 햄, 주스, 샐러드, 요구르트, 디저트 등을 뷔페식으로 낸다. 요리학원 ‘라퀴진’에서 최근 열었다.
청담동 도산공원 사거리 벤츠 매장 뒤편
02-518-7596
● Kitchen Flo, 키친 플로
메뉴 A세트 1만2000원, B세트 1만5000원, C세트 1만7000원
브런치 타임 토·일 낮 12시∼오후 3시
위치 서래마을 입구(고속터미널 방향)에서 왼쪽으로 두 번째 골목, 좌회전해서 오른쪽 국민은행 뒤
02-3481-0010
● La Strada, 라 스트라다
메뉴 홈메이드 이탈리안 소시지, 스크램블드 에그, 스팀드 베지터블, 포테이토 1만2000원(음료 포함)
브런치 타임 토·일 오전 11시∼오후 3시
서초동 서울고등학교 뒤 200m
02-584-9472
● 카페 74: 토스트, 달걀, 소시지가 나오는 ‘세트A’ 1만2000원, 클램차우더와 클럽 샌드위치로 구성된 ‘세트B’ 1만8000원, 파스타가 나오는 ‘세트C’ 2만2000원. 매일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 청담동. (02)542-7412
● 하루에: 토스트와 잼이 산뜻한 ‘잉글리시 브런치’와 프렌치토스트가 포함된 ‘파리지안 브런치’, 팬케이크가 들어간 ‘아메리칸 브런치’, 와플이 나오는 ‘벨지안 브런치’가 모두 1만7000원.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청담동. 이름은 ‘하루에 쓸 만큼만 커피원두를 볶아 쓴다’는 뜻. (02)542-2222
● 드 꼬레: 샴페인과 퓨전 한식을 뷔페식으로 즐기는 브런치(1만8000원)를 일요일 낸다. 강남구 신사동. (02)517-4727
● 레쇼(Les Chiots): 미슐랭 별 3개 레스토랑에서 일했던 일본 요리사 오가와 쇼이치씨가 셰프로 있는 프랑스 레스토랑. 브런치는 1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도산공원 앞. (02)517-0746
● 카페 그레잇: 스크램블, 더운 야채, 토스트 등이 나오는 미국식 브런치, 죽과 샐러드로 구성된 브런치 등이 1만~1만2000원. 청담동. (02)3448-4555
● 마미 인 더 키친(Mommy in the Kitchen):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늘의 브런치’. 구운 바게트에 버섯수프, 감자크림 크로켓, 버터에 볶은 채소, 시저 샐러드, 삶은 달걀, 과일 등이 푸짐하다. 성신여대 앞. (02)929-1102
● 델리스: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 브런치가 7000~1만6000원. 주 요리를 고르면 과일, 주스, 케이크 등은 뷔페식으로 가져다 먹는 방식. 이태원 제일기획 옆. (02)795-7865
● JW메리어트: JW’s 그릴에서 뷔페를 샴페인과 함께 즐기는 ‘샴페인 브런치’.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1시~오후 2시24분, 4만1000원. (02)6282-6759
● 롯데서울: 중식당 도림에서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 ‘딤섬 브런치’. 중국식 만두 딤섬 14가지 중 선택 개수에 따라 2만9000원, 3만4000원, 3만9000원. (02)317-7101~2
● 그랜드하얏트: 파리스 그릴에서 주말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 ‘브런치 뷔페’. 12가지 고기류와 해산물 숯불구이에 다양한 애피타이저와 디저트를 뷔페식으로 골라 먹을 수 있다. 어른 4만6000원, 어린이 2만9000원. (02)799-8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