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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과이천도자기

고기원 |2006.06.06 17:28
조회 60 |추천 2

이천도자기 월드컵기념품으로 출시

 


[연합뉴스 2006-06-05 15:31] 월드컵 도자기념품

 

'골인볼' (이천=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 이천 도자기가 파격적인 디자인의 월드컵

 

 상품으로 변신해 시중에 선보였다. 이천도예협회(회장

 

윤태운)는 2006FIFA 독일월드컵 도자분야 라이선스를

 

독점 계약하고 시각디자이너.조각가 등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월드컵 도자기념품을 개발해 최근

 

시판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이천도예협회

 

 최성원(매성요 운영) 작가가 10여 개월 연구 끝에

 

제작한 '골인볼'은 실물크기의 축구공과 축구화만으로

 

 슈팅순간을역동적으로 표현해 역작으로 꼽히고 있다.

 

'골인볼' 청자 1호 작품은 지난 4월 아드보카트 감독

 

에게 증정됐으며 백자 1호 작품은 오는 7일 경기도청

 

에서 손학규 경기지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한국 전통의 귀면상 모양에 입으로 불면 도자기

 

 특유의 맑은 소리가 나는 응원용 피리 겸용 목걸이,

 

 행운의 일곱 계단을 디자인한 트로피컵, 두개의

 

손잡이가 맞붙은 부부 커피잔, 술잔과 화병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맥주잔 등이 눈길을 끈다.


이천도예협회 윤태운 회장은


 "전통미에서 벗어나더라도 축구와 월드컵의

 

 이미지를 살려 국제적인 상품성을 갖출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백화점 등에 납품되고 있고

 

 판촉물로도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첨부파일 : 이천도자기월드컵기념품으로출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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