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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사랑을 확인시켜주려면?

이윤경 |2006.06.06 22:46
조회 93 |추천 0


여자는 한없이 사랑을 받고도 더 받기를 원하는 존재다. 그래서 그녀들에게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사랑을 줘야 한다. 그렇다고 삭신이 쑤시도록 막노동처럼 물을 퍼붓지 않아도 된다. 하루에 반 바가지씩 만 사랑을 줘도, 그에 따른 보상이 올 것이고 성취감도 느낄 것이다.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 받고픈 그녀에겐 이렇게 사랑을 확인시켜줘라. <STYLE type=text/css> 글/젝시인러브 문은진 기자

사귄 지 1년째인 그녀. 크게 잘해주지는 못하지만 맛있는 음식이나 옷을 사주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화도 자주 하는 편이고요.
그런데 그녀는 계속 “날 사랑하지 않는 거지?”, “나도 사랑 받고 싶어” 라며 제 애정을 시험합니다.
다른 남자에 비해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그녀의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을까요?

① 전화
보통 사귀는 사람들 사이에는 기본적인 하루 통화횟수가 있다. 시도 때도 없이 자주, 오래 전화하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통화량이 없는 것도 문제. 통화량은 즉 애정도라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많기 때문이다. 하루에 세 번 정도는 먼저 통화를 시도해보자. “밥 먹었어?”, “지금 뭐해?”, “힘들지는 않아?”, “사랑해.” 이러한 다정한 말들은 여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다.

② 칭찬
외모에 대한 칭찬은 여자를 기쁘게 한다. 만날 때마다 패션, 헤어스타일, 작은 액세서리 중 그녀의 변화를 캐치하고 칭찬해줘 보자. “오늘 옷이 너무 예뻐”, “귀고리가 잘 어울려”, “아름다워.” 이렇게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면 그녀는 매번 사랑 받는 느낌을 얻게 될 것이다. 비록 진심이 아니더라도 ‘입에 발린 말’이 아닌 ‘귀여운 거짓말’이 될 것이다.

③ 행동
혼자서 멀찍이 앞서서 걷는 남자가 있다. 그녀를 감싸며 걷고, 계단 오를 때는 손을 잡아주고, 스토어의 문을 열어주고. 이러한 기본적인 매너를 지킬 필요가 있다. 오래 사귈수록 매너를 잊어버리는 남자가 있는데, 그것이 여자로 하여금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데이트 시에는 최소한의 기본 매너라도 지켜보자. 그것만으로도 여자들은 사랑 받는 느낌을 얻게 될 것이다.

④ 선물
여자는 물질에 약하다. 그렇다고 값비싼 명품에만 혹하는 것은 아니다. 남자가 불쑥 건네주는 꽃 한 송이, 머리끈, 인형, 싸구려 반지라도 감동 받는다. 물론 기념일인 생일 때마저 매번 값싼 것만 준다면 불만이 쌓일 수도 있다. 그러나 최소한 한 달에 한번이라도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해서 예고 없이 전해줘 보자. 그녀는 당장 휴대폰을 꺼내 들고 “난 이만큼 그에게서 사랑 받아” 라고 여기저기 자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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