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 앞
발걸음을 한참이나 머물게 했던
Pause
잠시 쉬어 가다
PM...?
그 곳에선 시간의 흐름이 보인다 시간의 흐름을 못 느낄 정도로
No Smoking
다 알면서도
수줍어 하지 말아요
그 모습이 더 아름다운걸요
그 골목에 그 자전거
새 것이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니다
홍 FeeL
같은 값이면 다홍문짝
빨래가 주렁 주렁
오늘 날씨는 세탁하기 좋은 날
RUN !!!
앞만보고 달리기에도 바쁘기 때문이다
두 개의 시선
로모는 아래로 내 시선은 멀리 친구들에게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어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누구 일까 빨간 우편함에 삐죽이 나와 있는 엽서 하나
괜스레 가슴 설레이는 magic letter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아련하게 그리워지다
그 시간 그 장소 그 이야기
파란 커튼은 버스 기사님의 남다른 선택 탁월한 안목
오리를 따라가면 길이 나오리
이정표를 지켜주던 친절한 오리씨
넝쿨은 벽돌담을 좋아해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
그들의 알 수 없는 애증의 관계
빨간 문을 열어줄까 파란 문을 열어줄까
마법 학교로 가는 길은 가운데 벽을 통해서
가시 없는 장미가 장미가 아니듯이
마음이 스르르 소파의 쿠션에 기대어 진다
해가 질 무렵이면 변신을 하지
조금은 지나친 롱다리
연인
사랑합니다
빛과 그림자
발길을 한참이나 머물게 했던
비 사이로의 여행
솔섬에서 여우비가 오던 날
발자국을 남겨주세요
설마 발자국만 남긴 건 아니겠죠?
맑아서 좋기도 그렇지 않기도
날이 맑을수록 명암의 대비와 비네팅 효과는 커진다
극과 극이었던 그 날의 마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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