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윈스톰에 이은 두번째 SUV모델을 올 연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GM대우자동차 닉 라일리사장은 7일 전북 무주리조크에서 가진 윈스콤 신차발표회 행사에서 윈스톰 자매모델을 올 연말경 출시, 내년부터 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차는 T2X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되고 있는 차종으로 윈스톰과 같은 플랫폼과 사양들이 적용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GM대우차는 윈스톰과 T2X를 합쳐 전 세계시장에서 내년부터 연간 20만대(윈스톰 12만대, T2X 8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닉 라일리 사장은 이날 GM대우차 판매를 맡고 있는 대우자동차판매는 지금까지 충분한 능력을 보여줬으며 신차 윈스톰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윈스톰 판매도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변금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