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은 겁이 많다
어떤 환경에 처하더라도 A형은 순응하고 순종적이지. 남이 보기에 얌전하게 보이는 게 A형의 특징이다. 자신을 변화시켜 환경에 익숙해지려고 해. 매우 신중하고 세심하고 일의 결과나 상대방의 평가에 대해 다소곳이 경청하는 겸양적이고 반성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하지.
남의 평가를 필요 이상으로 마음에 둔다네. 책임감도 강하지 A형은.A형은 대담스러운 행동을 할 때에도 내심으로는 겁이 많다는 것을 그렇지 않은 것처럼 꾸미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어떤 말과 행동을 할 때에는 반드시 도망갈 곳을 만들어 놓거나
변명할 것을 준비해 놓는다구. 남과 경쟁하거나 싸울 때에는 상대방을 완전히 박살내어 다시는 재기할 수 없게끔 혼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구 있어. 왜냐구? 다시 일어나서 또 다시 자기에게 달려들지는 않을까 겁이 나기 때문인거야.
A형은 감정에 약하다.
A형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감정이야. 예를 들어 어떤 색을 좋아하거나 어떤 음악을 좋아하든지 무얼 하든지 감정에 의해 좌우되는거야. 감정에 약하기 때문에 질투심 많고 변덕스런 인간으로 변하기도 하지.
근데두 기쁨이나 슬픔 같은 감정의 표현은 비교적 조심스럽게 하지. 다시 말하면 될 수 있는대로 밖으로 잘 나타내지 않으려고 해. 그런데 감정 그 자체가 소극적인 것은 아니야. 오히려 격렬하다고 할 수 있지. 어떤 일을 할 때, 무엇인가 이루어내려는 의욕이 강하고 정렬
적으로 대처하려고 하지. 근데 결과가 나왔을 때 잘 되었을 때에는 기뻐하고 실패했을 때에는 슬퍼한다는 표현을 겉으로 드러내 놓고 하지 않을 뿐이지.성공하면 성공한 나름대로 실패하면 실패한 나름대로 다른 걱정을 하는 소심함 때문 이랄까?
A형은 감정에 약하기 때문에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일관성, 의지의 강력함이 없기 두 해. 무슨 일이 발생하면 쉽게 흥분하고 또 반면에 쉽게 식어 버리는 경향을 두드러지게 보여주지.
사소한 일에도 고민하고 걱정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하기 쉽고 결단력이 부족하지. 자기 뜻을 쉽게 굽히기도 하구 부끄러움을 몹시 타기도 하지. 그래서 고독하면서도 비 사교적인 사람이 되어 버리기도 하지.
A형은 허세가 심하다.
A형은 다른 혈액형과 가장 표가 나게 다른 잠재적인 심적 특성은 겁이 많기 때문에 나타나는 강한 의구심과 시기심이라고 볼 수 있어. 어느 혈액형에도 호기심과 의구심은 있다고 볼 수도 있어.그런데 A형이 개성적이라고 하는 것은 주위에 있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의심이 많다는 거야. A형은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불신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단거야.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해서 확고한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언제나 자기의 참모습을 남들이 알아서는 안된다고 경계하고 그래서 타인에 대해서는 잘 보이려고 꾸미는 것이지. 남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에 관심을 많이 갖지. 그래서 허세도 부리고 외관상으로는 신경질적으로 보이지. 언제나 꾸민 태도를 보이는 A형은 남의 대수롭지 않는 언동에도 먼가 보이지 않는 숨은 뜻이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지.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의심스러워 져서 종종 어떤 일에나 상대방의 발언을 나쁘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지.
A형은 호기심이 강하다.
새로이 발생한 사건이나 사랑, 그리고 타인에 대해 예외없이 흥미를 나타내는게 A형의 호기심이야. 그런데 관심이 높은데도 별일 아닌 것처럼 행동해서 자기가 무엇에 흥미를 갖는지 남에게 숨기려고 애쓰지.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그 반대의 태도를 보이는 경우도 있고.
환경에 솔직하게 순응하는 A형이지만 개성이 없지는 않아. 때로 회의나 그룹으로 토의를 할 때에는 자기의 의견을 용기 있게 말한다고. 근데 반대 의견이 우세하게 되면 자신의 의견을 특별히 고집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양보하는 경향이 있어. 일단 양보하고 난 다음에 불만을 얘기하는 경우는 없지. A형의 감정이 억눌러지고 욕구불만이 고조되면 모아두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폭발되는데 오랫동안 쌓인 감정의 폭발이기 때문에 어설픈 방법으로 막을 수 없을 정도로 폭발하지.
A형은 자기 나름의 세계에 심취한다.
A형은 일을 할 때는 물질적인 것보다는 자기의 성격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가를 우선 생각하지. 현실적인 조건으로 할 일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좋아하거나 좋아하게 될 것 같은 일을 선택함으로써 경험이 없는 분야라도 기꺼이 택할 용기도 가지고 있어.
흥미가 있다면 노력 여하에 따라 적성은 자연적으로 육성되고 발휘되는 것으로 믿고 있어. 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자기가 선택한 직업에 만족하고 있는 A형이 많은건 그런 이유에서일 꺼야.
상식이나 환경에는 순응하지만 결코 타협하지 않는거야. 내성적이고 순수하게 자기 감정을 지키려는 A형은 받아들일 수 없는 분야에 종사하면 정신적으로 큰 부담을 느껴 피곤하고 깊은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지. 행동으로 옮길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며 신경질적으로 변하
고 교만해지거나 반대로 비굴해지는 경향도 있어.
A형은 직감이 강하다.
A형은 직관적이고 직감력이 뛰어나. 그 때문에 논리와 추리로써 판단하고 의견이나 학설을 검토하기 보다 순간적이고 직감적으로 어떤 개념이나 사상을 이해하여 그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세상에 일어나는 어떤 변화나 시류의 방향에도 아주 민감하지. 첨단을 걷기도 하고 시대를 앞질러 활약하는 경향이 있는 것도 A 형이라 말할 수 있어.
직감적으로 시류를 타는 힘이 있고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순응심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A형은 보수적인 경향도 있어. 특별히 높은 자리에 올라간 A형은 더 그렇지. 겁이 많고 소극적인 신중함이 보수적인 면을 만든다 고나 할까.
A형의 유쾌감 불쾌감
A형은 대체로 자기에게서 발견할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때로는 동경 합니다.
판에 박은 듯한 사람 ,뻔뻔스러운 사람,사람의 기분을 개의치 않는 신경 둔한 사람을 싫어 합니다.
음성적인 사람을 싫어 하고,명랑하고 화제가 많고, 농담을 잘하는 사람을 좋아 합니다.
겸손한 사람을 존중하고,고압적인 태도를 취하는 사람에게는 겉으로는 어쨌든 속으로는 심한 반발을 가집니다.
멸시나무시,바보취급을 받았다고 생각할 때는 몹시 화를 냅니다.
O형을 사랑할수 있는 인물로 보구 ,B형 하고는 이야기를 주고 받을수 있는 친구로 사귀기 쉬우나 반발하기 쉽고,AB형은 즐거운 상대로 보는 경향이지만 ,사물을 보는 방법에서 불쾌감을 가집니다
A형에 나타나는 행동성
A형 가운데 자기의 감정을 억제하여 그 성질을 밖으로 나타내지 않는 사람과 밖으로 나타내는 사람으로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밖으로 나타내지 않는 사람이 7할이라면 나타내는 사람은 3할의 비율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A형은O형과같이 눈에 돋보이는 태도나 인상은 비교적 적고 매우 조용한 편입니다.사람이 평소 생활해 나가는 가운데 밖으로 나타나는 표현에 그 태도나 성격에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태도는 표면적인 인상이 누가 되기 때문에 그사람의 태도만으로 성격을 판단할수 없습니다.
A형의 특징이기도 한 이중성의 특성에서 볼때 A형은 특히 그 나타내고 있는 태도에서 불과 성격의 일면만 발견할수 밖에 없습니다.이런 일 때문에 A형 본인에게는 좋은 의미이든 나쁜의미이든 오해받느 경우가 있게 됩니다.
A형의 생활에서 외면과 내면을 잘 관찰해 보면 직장과가정,때와 장소에 따라 표면적인 태도가 쉽게 바뀌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A형 남성에 잘나타나는 행동성은 조용하고 성실한 형,대인 관게에서 붙임성 있는형,예절 바르고 동정심 많은형,묵묵히 노력하는형,엄숙하고 이론가 형,가까게 대하기 어려운형,마음속을 판별하기 어려운형,세속을 떠난듯 학문파형 등 입니다.
A여성에 잘나타나는 행동성은 동정심이 있고 온순한 형,소극적인 생각에 집착하는형,얼굴에 웃음을 잘 띠는형,부지런하고성실한형,참고 복종하는형,지기 싫어서 이론을 잘 세우는형,조그만 일에도 화를 잘내는형,분위기 좋게 만드는형,팔방미인형 등 입니다.
순종적, 희생적이며 동정심 가진 성격 그러나 겁이 많고 의구심,시기심이 강하다. 형의 성격상의 장점은 순종적이며 신중하고 겸손하고 반성적이고 감상적이며, 동정심이 많고 희생적이며 융화적이고 차분하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반면 결점으로는 사소한 일에도 고민하고 걱정하는 경향이 있으며 고독을 즐기며, 비사교적, 비관적, 수치심이 강해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A형의 표면에 많이 나타나는 심적 특성을 일반적 경향에 비쳐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로, 겁이 많다. 자신과 남에 대한 불신이 그 근본이다. 매우 신중하고 겸양적이며 반성적 태도를 보이고 책임감이 강한데 바로 이런 성격적 특징이 A형을 그렇게 보이게 한다.
두번째로 감정에 의해 지배된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호의나 친근감이 A형인 사람을 동정심이 많고 아름답고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기도 하며, 아주 사소한 감정적인 오해가 A형을 심술궂고 질투심 많은 인간으로 만들기도 한다. A형이 감정표현에 소극적이라고 해서 그 자체가 그런 것은 아니다. 오히려 격렬할 수 있고 무슨 일을 성취하려고 할 때 강한 의욕을 드러내기도 한다.
셋째로, 헌신적이다. 확실히 A형은 전체적인 행복을 위해 자신을 돌보지 않고 헌신한다. 외국인은 한국사람을 일컬어 곧잘 흥분하고 곧잘 냉정해지는 민족이라 평한다. 이는 A형의 특징인 희생적인 행동을 지칭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또 부끄러움을 몹시타 고독하고 비사교적으로 비쳐지기도 한다.
넷째로, 주변인들에게 잘보이려고 한다. 물론 어느 혈액형에도 이같은 요소는 다 있다. 이는 자기방어를 위해서는 도움이 된다. 다만 A형이 자기 자신에 대하여서도 확고한 자신감을 갖지 못한다는 점이 앞에서 열거한 단점 중 하나인데 이로인해 자신의 참모습을 숨기려고 한다.
다섯째로, 호기심이 많다. 새로이 발생한 사건, 혹은 타인에 대한 예외없이 흥미를 나타내면서 탐색하는 것이 A형이다. 그러나 관심이 높은 만큼 별일 아닌 것처럼 행동하기도 하고 어떤때는 오히려 그 반대의 태도를 취하기도 한다. 환경에 솔직하게 순응하는 A형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개성이 없다고 속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회의나 집단적으로 토의를 할 때 자기의 의견을 용기 있게 말한다. 그러나 반대 의견이 우세하게 되면 자신의 의견을 특별히 고집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양보하는 부드러운 심성을 지니고 있다. 또 일단 양보하고 난 다음엔 불만을 토로하는 일이 없는 편이다.
여섯째, 자기 나름대로의 세계를 지킨다. A형은 직업을 선택할 때 물질적인 만족보다는 자기 성격에 맞는가,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가, 능력적으로 따라갈 수 있는가를 우선 생각한다. 현실적 이해로 직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좋아하거나 좋아하게 될 것같은 직업을 선택함으로써 경험이 전혀 없는 분야라도 기꺼이 택할 용기를 갖고 있다. 단 사회적인 상식이나 체제에는 순응하지만 결코 타협하지 않으며, 내성적이고 순수하게 종사하면 심적으로
큰 부담을 느껴 피곤하고 깊은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으로 직감적이다. A형은 직관적이며 직감력이 뛰어나다. 따라서 논리와 추리로써 판단하고 의견이나 학설을 검토하기보다 순간적이고 직감적으로 어떤 개념이나 사상을 이해하며 그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다.
'부드러운 사람' 이 A형 남녀의 대명사인 것 같다.
그러나 같은 A형이라고 해도 그 타입에는 상당한 폭이 있다.
A형들을 가까이서 접해 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빈틈없고 매우 세심하며 다른 사람에 대해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몇가지 A형 기질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A형은 설령 천하를 떠들썩 하게 할지라도 자기 주변만은 풍파가 일지 않고 평온하게 자기의 기분에 꼭 맞는 상황으로 유지해 두고 싶어한다.
마찬가지로 인간적인 환경도 가능하면 서로 마주보는 상대나 주위 사람들의 신경을 건드린다든지 감정의 풍파가 일지 않게 노력한다.
그런 결과가 세심하게 마음쓰는 서비스 성향과 노골적인 표현이나 직선적인 말을 좋아하지 않고 남에게 부드럽게 응대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거기에 A형의 완전주의도 가세한다. 주위에 작은 흠이나 더러움, 빠진 부분, 이상이 생긴 부분이 눈에 띄면 그것을 빨리 보수하고 회복시켜 놓지 않으면 마음이 안 놓인다. 또한 그런 사소한 것들을 A형은 정말이지 잘 찾아낸다. A형에게는 눈이 세개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게다가 다수의 A형은 자기 표현을 억제하는 타입이다.
친절도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잠자코 상대의 상황을 살펴보고, 상대의 마음을 이리저리 추측해 본 다음, 눈에 띄지않게 넌지시 행한다. 때문에 이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세심한 친절을 받는 사람의 감격은 한층 더 크다.
그다지 꼼꼼하지 못한 O형은 A형의 세심한 마음 씀씀이에는 한결 더 약하다. 똑같이 자기 표현이 부족한 A형끼리도 서로 상대의 마음 을 헤아려주는 배려에 기뻐함으로써 동지감에 가까운 신뢰의 정이 싹튼다.
A형류의 부드러움은 상대가 O형이나 A형일때 한층 더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때도 어떤 한계를 벗어나서는 안된다. 자칫 잘못하면 상대의 마음을 잘못 헤아림으로써 자신의 친절이 엉뚱하게 빗나가는 경우도 있다.
살짝 책상 위를 치워줄 셈이었는데 그것이 엉뚱하게도 그의 일을 망쳐놓는다든지 하는......
A형은 본래 저 혼자 지레 짐작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자기가 잘 알고 익숙한 일상 범위 내의 일 이외에는 자기의 생각만으로 함부로 손을 대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이것은 어느 정도 나이가 드신 A형들에게 많은데, 다른 사람에 대한 마음의 배려나 친절행위가 지나치게 틀에 박힌 느낌을 주는 수가 있다. 식사나 술을 억지로 강권하는 것도 그 한 예다.
깜박 잘못하면 O형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친절이 남에게 반강제적으로 강요하는 것처럼 여겨지거나 아니면 자기 만족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상대의 마음을 잘못 헤아리거나 자기의 친절이 빗나갔을 때는 순순히 항복하는 것이 제일 인데, A형은 이럴 때 자기의 행위를 취소하지 못하며, 하물며 사과는 더더욱 못한다.
상냥하고 부드러운 A형이 완고하고 고집세며, 무서운 모습으로 확 바뀌는 때는 바로 이런 경우다.
A형에게는 저 혼자 미리 지레짐작하는 버릇이 있다.
신중한 행동을 보이는 A형으로서는 의외로도 생각되지만, 간혹 혼자 탁 정해 놓고 금방 그것에 반응하는 면이 있다.
그로인해 감정이 격해지는 수가 있는데 그것은 A형식의 급한 성질로 보여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급한 성질은 어느 혈액형에나 있지만 그 내용은 각각 다르다.
특히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미리 지레짐작하고 발끈하는 일이 있는데, 그런 면이 상대로 하여금 질려서 뒤로 물러나게 한다.
평소 예절바르고, 빈틈없는 태도와 자세를 보이는 A형인 만큼 이와 같은 지레 짐작에 의한 어처구니없는 실수는 한층 더 애교로 느껴진다.
다만 A형의 경우 문제는 그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난 후의 조치다.
완전주의를 지향하는 A형은 빈틈이나 멍청한 실수를 몹시 싫어한다. 그래서 자신의 빈틈과 멍청한 실수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열심히 그럴듯하게 꾸며대거나, 대충 둘러대며 발뺌하려는 예가 많다.
그런 모습은 A형이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억지를 쓰는 것처럼 받아들여져 그 순간 A형의 귀염성은 사라진다.
그러므로 여하튼 자기가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질렀을 때는 깨끗하게 두손 들고 항복하는 것이 좋다.
평소 빈틈을 보이는 일이 거의 없는 탓에 좋은 사람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재미도 없는 A형으로서는 인간미를 보여줄 수 있는 드문 기회다.
강인한 감정주의자 A형
★A형 칭찬하기
에이형처럼 남을 잘 배려해주는 혈액형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어디까지 초대면이거나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는 사람에 대한 본능적 예절, 친절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에이형은 알고 있는 우리의 고정관념,( 착하고 조심성있다는)과는 달리 매우 극단적 감정의 소유자이다. 만일 이러한 감미로운, 불편한 거리가 깨지고 친해지거나 속이 상하거나 하면 양분된다. 즉 너무도 아낌없이 정을 주거나 아니면 너무도 쌀쌀맞기 그지없다. 이 쌀쌀맞음은 거의 냉혹과 무시와 경멸을 동반한다.
쌀쌀하기로 치자면 비형 에비형 못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냉정함은 일시적 기분이거나 경계감의 일종이다. 에이형은 이와는 달리 경계감을 느낄 때면 매우 조심스럽고 친절한 응대를 하기 일쑤다.
에이형은 가장 칭찬할 만한 점이라면 인간적 애정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이 애정은 오형에게도 다분하지만 오형은 애정은 스케일이 크며 그래서 어찌보면 담백하다.
에이형은 애정은 섬세하고 다정다감하며 폭이 좁다. 세세하게 잘 챙겨준다고 할까. 잘 챙겨주는 것은 겉으로의 봉사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감정적 봉사이자 배려이다. 절대 남에게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언행을 절제하고 배려하고 참는다.
이렇게 잡다하고 세세하게 남의 감정을 의식하고 자신의 감정을 의식하고 제어하기때문에 에이형은 감정적으로 지치기 쉽다. 참다참다, 결정적으로 한꺼번에 폭팔하는 수가 있다. 어떤 혈액형도 초대면에 에이형과 같은 접대용 친절, 배려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겉으로의 친절은 비록 조심성의 일환이긴 하지만 순수한 형태 그것이다.
오형 같으면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거나 상업적 수환으로 친절할 수가 있으니 그들의 친절은 순수하지 않다. 비형의 친절은 상대방위주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기 기분내키는대로이다. 에비형의 친절은 객관적이라 절제되고 차갑고 품위와 처세적 태도의 일종이다.
에이형은 인간적으로 순수하다. 계산적 차원에서 인간적 교제를 원하지 않는다. 싫으면 보지않아야하고 좋으면 살인자라도 감정적으로 순수한 사랑을 아끼지 않는다. 이 감정은 외골적이라 여러 곳에 가볍게 정을 분산한다든가 꿍꿍이 속이 없다. 한 곳에 집중적으로 깊이 정을 주고 챙겨준다.
그러나 그렇게 깊이 사랑을 주는 타입이기때문에 만일에 인간적 실망을 할 경우엔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그들의 상처감은 매우 커서 얼굴조차 보지 않아야 속이 시원한 것이다. 대충, 어거지로, 형식적으로 만나는 관계는 그들의 체질에 맞지 않다. 우리들이 사용하는 어휘중에 착하다, 순수하다 이런 말에 가장 어울리는 타입은 에이형 바로 그들이다. 하지만 착하고 순수함은 당사자에게는 많은 참을성을 요구하고 상대방에게는 피곤하고 권태를 느끼기 쉽게 한다.
★A형 욕하기
에이형이 비록 착하고 순수하지만 진실하지 못하다.
마음 자체는 순수하지만 진실하지 못하다니? 달리 말해 정직하지 못하다. 자신의 장단점을 완전히 개방하지 못한다. 아무리 친해도 자신의 치부는 숨기는 교묘함이 있다. 순수하지만 자신을 개방하는데는 매우 치밀하고 계산적이다. 즉 손해볼 것 같은 언행은 삼가한다. 손해라는 것은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은 객관적 언행을 말한다. 그러나 상대방이 싫으면 다른 어떤 혈액형도 말할 수 없는 격렬적 언행을 서슴지 않는 과감한 면이 있어 주위를 놀라게 한다.
흔히 에이형을 완벽주의자라고 하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 에이형은 말은 섬세하고 신중하지만 행동 자체는 꼼꼼하지 못하고 덜렁거리며 헛점이 많다. 오형이야말로 언행은 시원시원하지만 행동 자체는 박력이 있으면서도 일사불란하고 치밀하고 오차가 없다.
에이형은 단지 자신의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특유의 외골수적 성격이 되살아나서 꼼꼼하고 집요하다. 관심없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무책임하고 타산적이다. 자신의 좋아하는 것, 자신의 테두리 안의 것이 아니면 방임해버리고 대강대강해 버리는 경향이 심하다.
다시한번말하지만 에이형의 큰 인간적 단점은 진실하지 못한 것, 특히 자신의 성격, 개성, 감정을 완전히 개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A형 인간관계의 전략
에이형은 인관관계에 있어서 그다지 인기있는 편은 못된다. 그것은 아마도 상대방을 배려할 줄만 알지 자기 개성을 완전히 드러내지 못하는, 폐쇄적인 성격때문일 것이다. 어떤 면에서 신비감을 주기도 하지만 이내 이 신비감은 바닥이 나고만다. 사람들은 결국엔 개성이 십분 드러나는, 구김살없는 성격을 좋아하게 되는 법이다.
모든 혈액형들을 통털어 가장 인기도가 떨어지는 혈액형이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에이형들은 외모가 호감이 가는 사람들이 많기에 이런 성격적 비인기도를 많이 상쇄시켜주는 것 같다. 에이형들의 타인을 챙겨주는 듯한 다정다감함은 자칫 타인에게 지루함을 주기 십상이다.
그러나 에이형들에겐 모순되게도 아주 쌀쌀하고 반항적인 면이 있어서 상대방이 싫으면 매우 신경질적으로 돼버린다. 이미 이런 성격이 발휘되면 상대방이 두렵게 느끼게 까지한다. 그런 마음상태로는 인간관계가 끊어질 것이 뻔하다.
에이형들의 마음은 깊히 정을 주느냐, 아니면 증오를 느끼는가 이 두가지의 극방향으로 달린다. 극적이기에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애증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A형의 장단점 비교표 - O형과는 반대로 격정이 끊이지 않는 사람이 많고, 중압감이 고조됨에따라 정서의 혼란은 심해진다. 그렇지만 어느 한계를 넘으면 갑자기 변한 듯 정색을 하고 냉정해지는 사람이 많다.
A형의 대인 기질
장점으로 나타날 때
단점으로 나타날 때
주위 사람들이나 상대방에게 늘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남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배려해 준다. 밝다.서비스 정신이 강하다.
남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한다.신경질적이다.소심하다.
평온한 인간관계를 선호 한다.
온화하다.자신이 나서기보다 남을 내세우는 겸손함이 있다,트러블을 피하기 위해 남에게 맞춤으로써 대인교제를 잘한다.
자기의 본심을 감추고 모든 사람에게 좋게 보이려고 한다.
위선적이다. 무사안일주의다.
세상의 관습과 규칙을 존중한다.
상식적이다.착실하다.
제 흥에 겨워 도를 지나치는 일이 없다.
자기만의 한 가지 표준을 가지고 무엇에나 적용시키려고 하는 융통성 없는 사고방식,재미가 없다.
질서와 구분을 중요시한다.
예의바르다.겸손하다.의리가 두텁다.
사람을 차별한다.형식적이다.거만하다.
치밀한 사고와 주의력
생각에 빈틈이 없다.세심하다.주의 깊다.
좀스럽다.잔소리가 많다.
자신의 행동과 표현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다.
절도가 있다.이성적이다.
주제넘게 참견하거나 나서지 않는다.
마음을 알수가 없다.솔직하지 않다.냉담하다.
사고방식이 틀에 박히기 쉽다.
견실하다.중용적이다.야무지다.
완고하다.혼자 지레 짐작하는 버릇이 있다.이해심이 부족하다.
흑과백 선과악의 구분이 뚜렷하다.
논리정연하다.정의파다.의논할수 있는 사람이다.
함부로 단정짓는 경향이 있다.완고하다.이치만 지나치게 따지고 든다.
완전주의로 완성을 지향한다.
끈기가 있다.매사 반성하는 마음이 있다.분투, 노력하는 면이 강하다.
남의 흠을 잘 들춰낸다.지루할정도로 장황하고 끈덕지다.변명이 많다.
장래를 바라보는 눈이 엄격하다.
사려 깊다.속임을 당하지 않는다.
비관적이다.자신감이 없다.사소한 일에 늘 걱정한다.
과거의 일을 과감하게 끊어버리는 노력
단념이 과감하고 빠르다.사람이 담박하고 시원스럽다.
반성하지 않는다.지거나 실패한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차갑다.매몰차다.
감정에 상처 받기 쉽다.
자존심이 강하다.섬세하다.격정에 사로잡히기 쉽다.
성미가 급하다.소심하다.자기 중심적이다.
신경에 상처를 입으면 회복이 늦다.
유달리 남에게 지기 싫어하고 오기가 세다.매사에 적당히 넘어가는 일이 없다.
끈질기고 집요하다.집착이 지나치게 강하다.
내심 마음의 친구를 원한다.
신의가 두텁다.귀염성이 있다.애정이 깊다.
남에게 응석을 부리려고 한다.교제 범위가 좁다.
자기에게 없는 것을 추구한다.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다.이상이 높다.
저혼자 외곬으로 생각하기 쉽다.남에게 속임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