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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해도 될까요??

|2006.06.30 05:24
조회 1,166 |추천 0

겨울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데요.

신랑될사람은 34 저는26살이거든요.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직 대학교 4학년졸업반이구요.3년가략 연애했구요.

신랑이 나이가 차서 올해안에는 결혼을 하려고

몇일전 상견례까지 마쳤습니다,

당연 저도 결혼하기엔 이른거 같지만 결혼이란걸 해보고도 싶었구요.

 

상견례전 남친 어머님 께서 저를부르셔서

얘기를 하시던데요.

신랑이 장남이거든요.

신랑집에서 1억을 주신다고 합니다. 그돈으로 집을 사진못하겠고

여튼 1억을 주신다고 하고 저보고는 5000만원 들고 오라고 하십니다.

남친집도 잘사는편이고 집안도 좋습니다.

어머님 주위에 얘기들어보면 다들 그 이상은 해온다고 하시던데...

 

어머님께선 다 생략하고(음식도 생략)그돈으로 신랑집 예단비며 혼수(집안살림)며

예식비며 신혼여행비, 신랑 옷 까지하신다고 말입니다.혹 돈이 남는다면 집사는데 보태구요,,,

제 예물(꾸밈비)은 많이 해주실거라고 말씀하시던데요.(천만원가량)

 

저는 아직 학생이고 ,집에서 용돈만 받아쓰다가

또 이렇게 시집을 가버리게되는데

저의 어머니가 그 얘길 들으심 어떨까요?

저의 어머님은 3000만원이면 된다고 생각하시구요.

제가 시집가는것도 많이 섭섭해 하십니다.

 

남친한테도 몇번 얘길했었습니다.

집에 미안하다고 집에선 삼천 정도 밖에 안해주실거라고

그런데 남친은 어머님들 끼리 얘기하신다고

그리고 집에 여유가 되면 자기가 나나 많이 들고 오는게 조은거 아니냐고

말합니다.

 

아 또 ..상견례날 저의 어머니가 저를보낸다는 생각에 섭섭한마음으로

절 2~3년 더 데리고 있다가 보낼려고 하는데 애들이 좋다니 보낼수밖에없다는식으로

어른들 앞에서 말씀을 하셔서 남친쪽 부모님 아니 신랑 어머니가

화가 나셨나봅니다.

 

남친보고 무슨소릴많이 하셨나봅니다.

저를 별로 맘에 들어하시지 않는것도 같구요.

 

남친이 좋긴한데 결혼을 하려니 많은 난관들이 닥치는거 같아요,

결혼을 하는게 맞을까 하는생각도들구요.마음이 불편하네요.

 

요즘 신경이 예민한 탓인지 자꾸 남친과도 싸우게되고

여러 생각들이 마니 들어요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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