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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The Omen 2006)

한상갑 |2006.06.08 23:18
조회 97 |추천 0
 


  오멘(Omen 2006)    

내가 호러영화를 좋아해서리 꼭 보고싶은영화중 하나였다.

오멘... 어렸을때 이거보고 잠도 잘 못자고 교회도 열심히 다니게해준 영화였다.

이영화가 다시 리메이크된다는 소리에 다른 시리즈가 이어나오지 않아 조금은 아쉬웠지만 기대됬다.

 

2006년 6월 6일 에 봤다. 영화랑은 관련없지만 한국 마케팅하는

사람들 대단한거 같다. 2006년 6월 6일 오멘서 나오는 악의 수 666

의 포스를 각인시키고 오멘이란 영화를 모든이들이 관심을 끌게하는 날짜 마케팅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결국 이마케팅에 농락?당해 봤지만 말이다 뭐 이날개봉안해도 봤겠지만...

 

줄거리는 대략이렇다. 데미안이란 악마의아들이 잘나가는 외교관의

양아들로 은밀히 입양된다. 그뒤.. 여러 납득이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데미안의 아버지인 쏜은 데미안의 악마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괴로워하고 결국 ....

     

 ★ 나오자마자 첫희생양이 된 보모 :

     데미안~ 여기보삼~ 널위애 준비했어~

 

    

 ★ 데미안을 지키는 강아지...하는거 별로없이 으르렁거린다 ㅋ

     깜짝놀래기용

 

 

뭐 이런 내용이다. 다말하면 안되니깐 ㅋㅋ

이영화는 앞에서도 말햇듯이 리메이크작이다.

나도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원작과 같아서 좀 아쉬웠다.

심지어 대사까지.. 하나하나가 똑같았다.

 

틀린점이라면 외교관차가 렉서스로 그냥 총들이 조준할수있도록 빔이 달린 총.. 아 그리고 사진작가가 필름 카메라에서 디카로 인화를

데미안 지키는 강아지도 도사견같은거에서 타이리지백으로 바뀐거

 뭐 이정도...

그리고 또 아쉬운점은 원작에서 웅장한 사운드에서 공포를 엄습한점을 느꼇지만 이번에 음악면에서는 좀 아쉽지 않았나 싶다.

 

반면에 죽을때 더 실제적이고 섬뜻하고 현대기술의 발달로 색채와

영상미는 더 나은것 같다. 특히 데미안의 엄마가 추락할때 원작에서는 어항과 함께 떨어져서 소름끼쳤는데 리메이크작에서는 장미화분과 같이 추락하면서 장미꽃들이 아름답게? 흩날리는 이부분은 섬뜻하면서 이쁘기?까지했다.

 또 4번정도 깜짝놀래키는 장면은, 예상하고있었는데도 무척이나 놀래서 재미있었고 가슴조렸다.

     

      이부분이다 ㅋ

 

 

배우들의 연기들은 뭐 말안해도 수준급이다. 다들 어디서 본듯한 얼굴들인데 기억이 안난다.ㅋ 데미안의 포스가 좀 약했던거 같기도하고... 너무 귀엽다 ^^

 

 

정리해보자... 원작을 본 사람들은 다소 재미없을수 있다.

너무 똑같기 때문...

그러나 처음보는사람들은 정말 강추다.

올여름 호러영화 테입을 처음부터 잘 끊은듯.. 환생도 기대된당~~

 

 

 

ps. 척키이전에 내가 제일무서워했던 데미안..

     교회에 열심히 다니게 했던 데미안..

     이제 포스가 좀 떨어진거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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