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찰스 박사는?
그런 사람 없었어요
처음부터
내가 만든 인물이에요
내가 찰스 박사를 창조 해냈다구요
65살 먹은
노 여륙과 학자의 입을 빌리면
제 이론에 신빙성과
논리적인 무게가 더 실릴 것 같았거든요
헌데실은 다 엉터리였어요
여러분과 제자신을 손을 속였습니다
그 이론을 만든 건
실연의 상처를
남자들 탓으로 돌려 못난 제 자신을
위로하고 싶어서 있죠
전 새 암소 밝하는 숫소를 욕했지만
헌 암소가 결국 새암소가 디는 법이죠
저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군요
남잘 동물에 비유하다니
물론,동물 같물 가틀 때도 있지만
아닐 때가 더 많죠
병원이나 침실 문을 열면
그 곳엔 종종
남자들의
창 모습이 보입니다.
마음의 상처로
지치고 힘들 때 내곁에 않아
퉁퉁부어터진 내 얼굴이
에쁜다고 말해주는 그 사람
이 세상에 레이 말고도
남자는 많다고 위로해 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