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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이상문학상 대상작 '밤이여, 나뉘어라'의 작가 정미경과의 인터뷰 및 작품 소개~

김영실 |2006.06.09 09:11
조회 69 |추천 1

2006년 제 30회 이상문학상에서 대상을 받은 정미경의 소설 는 그리그의 서정적인 음악과 같은 풍경의 작은 마을 운자크레보, 북구의 백야, 뭉크의 그림 ‘절규’ 등 이국정취와 함께 아이러닉한 반전 구조로 와해되어가는 천재적 우상 ‘P'의 초상을 그리며, 또한 천재의 몰락을 바라보는 주인공 ‘나’을 통해 선망과 경쟁의 대상으로서 자아의 욕망이 대리 투사된 자신의 거울상인 대상의 해체로 인한 자기 환멸의 허망한 반응과 내적 붕괴감을 뛰어난 서사기법을 바탕으로 그려냈다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특이한 점은 소설의 내용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지만, 는 북구에서 망명 중이었던 유대시인 넬리 작스(1966년 노벨문학상 수상)의 시 3편에 곡을 붙여 만든 윤이상이 ‘밤이여, 나뉘어라’:소프라노와 실내앙상블을 위한 넬리 작스의 시 3편(1980)라는 음악시극을 소설의 제목을 정했다.

윤이상의 음악시극 ‘밤이여 나뉘어라’와 정미경의 작품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여러 가지 궁금증들을 정미경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알아보았다.

6월호 코다 맨 뒷 페이지... (인터뷰내용은 첨부파일에 있어요...)    

   

지적이면서도 우아한 모습의 정미경 작가...정미경 작가께서 직접 보내주신 사진파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정미경 (저자소개)

1960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이, 2001년 《세계의 문학》 소설 부문에 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감성과 지성, 내면과 서사의 반목을 훌륭하게 통합해 낸 《장밋빛 인생》으로 획일화된 문단의 새로운 물꼬를 텄다는 평을 받았다.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가 있다.



첨부파일 : ♬인터뷰♬(정미경선생님)[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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